어문

공평동 쓰레기 매립장 준공식

0 181 2 일반문의

해당 공공저작물은 외부사이트에서 보유하고 있는 저작물로써, 원문보기 버튼 클릭 시 외부사이트로 이동됩니다. 외부사이트의 문제로 인하여 공공저작물로 연결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사이트 바로가기 를 클릭하여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이 공유저작물의 이용범위를 숙지하고 동의합니다.

사이트 바로가기 원문보기

저작물명: 공평동 쓰레기 매립장 준공식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공표년도

창작년도: 2009-09-14

분류(장르): 어문
UCI 로고

요약정보: 공평동 쓰레기 매립장 준공식 일정_인사말 @ 2009.09.14 14:44:51 공평동 쓰레기 매립장 준공식(9.10).hwp(12.50 KB) 공평동 쓰레기 매립장 준공식 □ 일시: 09. 09. 10. 15:00 □ 장소: 공평동 쓰레기 매립장 주민여러분들이 오셨는데 너무 뜨겁습니다. 그리고 지난번에 8월 26일 날 또 우리 체육부대 기공식 때도 정말 많은 분들이 오셔가지고 성황을 해주셔서 이 자리를 빌어서 거듭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이 소각장을 오늘 이렇게 준공하도록 도와주신 한솔EMI의 우리 정현근 대표이사님 감사합니다. 우리 장인석 또 우리 도하 부회장님은 설계와 감리를 해주셨는데‚ 장인석 우리 부회장님 우리 문경 출신이십니다. 행안부에 계실 때 우리 문경 지역의 예산을 내려주시는데 큰 역할을 하셨는데 오늘 또 이렇게 도하의 임원으로서 우리 고향에 오셨는데 우리 두 분께 큰 박수 한 번 쳐주세요. 감사합니다. 우리 의장님하고 우리 시의원님 도의원님 거의 대부분 다 오셨는데 감사드리고요‚ 또 임창호 교육장님 우리 오랜만에 처음 이제 부임하시고 큰 행사에 참여하셨는데 인사 한 번 새로 드리시죠. 우리 교육장님 이십니다. 앞으로 큰 박수 한번 쳐주세요. 감사합니다. 무엇보다도 우리 매립장 쓰레기 처리에 관한 정말 그 동안에 곡절도 있었고 사연도 많았습니다. 무엇보다도 저는 그 동안 우리 이 공평 매립장이 오늘에 오기까지 쓰레기 처리에 있어서 대단히 힘든 결정을 해주시고 또 이렇게 인내해주신 우리 4동‚ 특히 공평‚ 유곡‚ 신기‚ 우지‚ 창리 지역 까지 해서 주변 지역에 계시는 시민 여러분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각별하게 우리 노시봉 주민 추진위원회 협의회장님과 추진위원님들이 정말 많은 역할을 해주셨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 함께 하셨습니다. 우리 추진위원장님과 추진위원님들께도 큰 박수 한 번 쳐주십시오. 그런데 오늘 이 소각장을 가동을 하면서 이게 왜 갑자기 소각장이냐 하고 생각 하실 겁니다. 아까 우리 국장께서 경과보고를 했지만 이 매립장 있으면 되지 또 소각장은 왜 지었느냐고 생각 하실 수 있습니다. 잘 아시지만 우리 쓰레기는 방법이 재활용품을 빼면 태우기나 매립하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그 동안 우리가 이 매립장이 있기 전까지는 불정매립장에서 마구 처리했습니다. 이 바로 옆에 지금 제가 보니 오른쪽입니다. 앉은 석에서 보면 왼쪽에 매립장이 옛날에 쌍용양회가 채석장으로 쓰던 자리입니다. 이 채석장 쓰던 자리에 우리 김 시장님 계실 때 매립장으로 지역 협조를 받아서 조성했는데‚ 이 매립장이 저희 우리 문경시 쓰레기 양으로 하면 56년을 사용할 수 있는 용량입니다. 아마 전국적으로도 매립장으로 하면 가장 모범적이고 시설도 잘 관리 하고 있었습니다. 있었는데‚ 그래도 쓰레기 처리는 태울 수 있으면 태우는 방법이 가장 안전하고 냄새도 안 나고 쓰레기도 안전한 방법입니다. 이제 태우려고 하면 태우는 소각장을 만들어야 되는데 목돈이 들어가니까 우선 목돈이 더 들어가다 보니까 우리가 시설을 못해왔는데‚ 이제 환경부 오늘 정호경 사무관님 자리하셨지만 환경부에서 예산을 좀 받고 또 민자‚ 오늘 참여하신 한솔에서 96억을 데시고 환경부의 국비 지원‚ 20억이었는가요? 20억. 우리 시비 13억. 그렇게 합해가지고 149억을 들여서 이 소각장을 오늘 준공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소각장 오면 문경시에서 나오는 재활용품 내고 난 쓰레기는 전부 일단 여기와서 다 태웁니다. 태우고 나면 이제 재만 남지 않습니까? 이제 재만 여기 매립하면 있는 쓰레기를 그냥 그대로 생 쓰레기를 매립하면 여기가 양도 많고 그 쓰레기에서 썩은 물 나오면 여러 가지 복잡한데‚ 여기 일단 다 태우고 재만 여기다 묻으니까 이 매립장도 아주 오래 쓸 수 있습니다. 56년 쓰레기 아마 계산하면 100년 이상 쓸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세대 아니고 우리 아들 세대도 문경에서는 이제 매립장문제는 완벽하게 해결했다. 이 소각장이 세우고 문경시 인구가 설사 앞으로 좀 는다하더라도 거의 백년‚ 백년이면 이제 쓰레기 문제는 이제 고민 안 해도 된다. 그래서 이 소각장의 준공의 의미가 바로 그런 의미입니다. 그리고 태우면 이게 그냥 태우는 게 아니고요‚ 안에 시설들이 이게 150억 들인 시설이니까 거의 완벽한 시설입니다. 태우는 방법이 여러 가지 나오는 가스도 다 잡고 다른 그 오염물질 다 뺏기 때문에 아주 완벽하게 그냥 태워서 재만 나오니까 재만 매립하면 되니까 쓰레기 처리 할게 없습니다. 그러면 재활용품만 이제 다 회수를 하면 그래서 문경시 오늘 소각장 준공의 의미가 문경시 생활 쓰레기‚ 또는 환경의 새로운 역사가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 돈이 많이 들다 보니까 우리 시 예산 가지고는 어렵고 국비 지원도 한 몫에 안 되니까 민간 자본을 들여서 이제 설치를 하시고 운영도 앞으로 15년간 한솔 EMI에서 합니다. 이제 운영비만 우리가 앞으로 지불을 하게 되면 그래서 그것이 이제 BTO 방식이라고 하는데‚ 설치를 해서 기부 체납하고 운영하는 그런 방식입니다. 이 방식이‚ 그래서 이제 복잡한건 설명 안 드리겠습니다. 어떻든 오늘 이 문경 쓰레기 소각장 준공은 우리 문경 생활 쓰레기의 새로운 역사가 열린 것입니다. 이제 쓰레기 관한 전국에서 최고입니다. 시설 최고고 관리 최고고‚ 그래서 저도 환경부 출신으로서 오늘 큰 소리 치게 생겼습니다. 여러분 여러모로 그 동안 도와주시고 늘 시정에 대해서 많이 이끌어 주신 점 감사를 드리고 오늘 그동안 이 소각장 설치까지 애써주신 설계‚ 감리‚ 또 시공사‚ 감사를 드리고 특히 주민 지원협의체와 4동 지역 주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준공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