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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사 문화 학교 개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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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향토사 문화 학교 개강식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09-09-02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향토사 문화 학교 개강식 일정_인사말 @ 2009.09.02 11:51:29 향토사 문화 학교 개강식(8.11).hwp(20.50 KB) 향토사 문화 학교 개강식 □ 일시: 2009. 8. 11. 11:00 □ 장소: 해보라학교 교정  지금 이사장님 말씀이 계셨지만 금년 3월 달에 개교를 하시면서 지금까지 험난하다면 험난하고 어려운 길이라면 어려운 길을 해 오신 이사장님과 교장 선생님‚ 그리고 우리 여러 선생님들 학생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하게 이쪽 줄을 이렇게 구분을 해놨는데 우리 지역의 모든 또 우리 지역의 대표님들 다 계시는데 우리 이사장님과 해보라 학교 모든 분들께 큰 박수 한 번 쳐주십시오. 지난 번에 우리 새 문경 아카데미 오셔가지고 또 구구절절 참 아주 저희들한테 소중한 말씀도 해주셨고‚ 제가 참 자주는 못 와도 꼭 지날 때는 한 번씩 들려보고 또 안 들릴 때도 참 제 머리 속에는 항상 해보라 학교의 그림이라 할까 꿈이라 할까 이것이 항상 설레는 마음으로 저는 항상 이 학교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아마 저는 확신합니다. 이 해보라 학교가 참 명문학교가 될 것이고‚ 전국의 많은 분들이 와서 공부하고 싶은 학교가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그 이유는 결국 무슨 일이든지 사람이 하는 일을 보면 이사장님의 오랜 경륜과 또 우리 교장선생님과 여러 선생님들의 정말 순수하고 아름답고 또 하여튼 그런 열정이 정말 훌륭한 학교를 만들 거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그래서 저도 저를 포함해서 이 지역에서 정말 이것은 해보라 학교만의 문제가 아니고 참 좁게는 농암의 발전‚ 우리 문경시의 발전과 직접 연관이 됩니다.  우리가 요번에 새로 단장을 하고 난 다음에 이 농암이 그동안 조금 이렇게 가라 앉아 있고 쳐다만 봐도 좀 농암이 옛날에 안 그랬는데 하는 이런 생각만 했는데 우리 색칠만 해놓고도 분위기가 삭 바뀌었고 이번에 우리 추경 예산을 반영해가지고 참 처음 오시는 분이 이 학교 정문이 어딘지 찾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바로 이 제일 구시가지 소재지가 우체국에서 바로 오는 거기서 십자 도로를 이렇게 내어가지고 학교하고 딱 관통을 하면 학교의 정문이 딱 바로 서고 그렇게 되면 우리 농암 시가지가 참 크진 않지만 또 새로운 분위기가 조성되고 그러한 부분이 해보라 학교가 앞으로 뻗어나가고 발전하는 하나의 빠른 계기가 될 거라고 생각을 하고 그 것은 하나의 시작에 불과하고 주변에서 모든 분들이 관심을 갖겠다는 다짐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또 각별하게 문화원장님 향토사 소장님‚ 이상익 전 부의장님 또 우리 조합장님‚ 또 우리 자치회장님하고 개발위원장님‚ 뭐 단체 대표님 다 자리하셨습니다. 참 늘 지역에 대해서 관심 갖고 이렇게 또 해주시는데 감사를 드리고요‚ 각별하게 오늘 이 개강식은 저도 아 왜 이게 문화원에서 하는가 연결이 잘 안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자료를 보니까 우리 문화원장님이 서울에 가셔가지고 예산을 천만원을 확보해 오셨습니다. 그래가지고 이 부분이 이제 정부에서 문화사업을 지역별로 4대강을 중심으로 해서 교육과에서 홍보를 하는 어떤 그러한 사업인데 아마 해보라 학교하고 연결을 한 것 같습니다. 그렇다 보니까 예산원이 이제 문화원에서 해서 여러 가지 교제료 라던가 하고 앞으로 두 달 반 동안에 해보라 학교 학생들을 중심으로 해서 최정묵 선생님하고 또 몇 분 학예사님들하고 해서 낙동강의 유래라던가 여러 가지 부분에 대해서 연구도하고 발표도 하고 일주일에 두 번씩 합니까? 그죠? 두 번씩해서 우리 학생들한테 학생들이 그렇게 지금 봐서는 관심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강에 대한 부분도 한번쯤 이렇게 학생들이 이렇게 관심을 갖는 것도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부분에서 우리 문화원장님하고 문화원에서 수고를 많이 하셨습니다. 이런 부분이 이제 좁게 보면 해보라 학교의 우리가 이제 영역을 넓히고 또 이것이 시작이 되어가지고 전체 시민이라든가 다른 학교에도 앞으로 이러한 어떻든 4대 강과 문화에 대한 강좌‚ 이 문화원이 단순하게 이제 옛날 문화원이 아니라 이렇게 이제 지역의 교육과 연결하는 귀한 사업을 시작한 것 같습니다.  앞으로 두 달 반 동안에 여러 선생님들 관계하는 선생님도 그렇고‚ 교장 선생님도 여러 가지 또 신경을 조금 더 쓰셔야 되지만 의미 있는 것 같습니다. 개강축하를 드리고‚ 다시 한 번 이사장님과 해보라 학교 모든 분들께 정말 무에서 유를 창조하셨고 앞으로 분명한 것은 정말 명문교가 될 것이라는 확신입니다. 그렇게 잘 되시기를 비옵고 저도 역할을 하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gbmg.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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