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 이미지 유형

라이선스 유형

어문

09 문경 여성 교육 개강식

추천0 조회수 123 다운로드 수 1 일반문의
  • 해당 공공저작물은 외부사이트에서 보유하고 있는 저작물로써, 원문보기 버튼 클릭 시 외부사이트로 이동됩니다. 외부사이트의 문제로 인하여 공공저작물로 연결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사이트 바로가기 를 클릭하여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작물명
09 문경 여성 교육 개강식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09-09-01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09 문경 여성 교육 개강식 일정_인사말 @ 2009.09.01 19:24:44 09 문경 여성 교육 개강식(3.20).hwp(13.50 KB) 09 문경 여성 교육 개강식 □ 일시: 2009. 3. 20. 10:00 □ 장소: 시청 대회의실  우리 여성회관이 잘 지었는데 지금도 보니깐 또 시간이 지나면 또 조금씩 부족한 부분이 있습니다. 있어도‚ 우리 문경이 뭐든지 하면 이제 잘한다. 이런 생각을 갖고 있고‚ 또 우리 모든 시민 한분 한분의 얼굴에서 표정에서‚ 아 이제 자신감이 차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렇게 뵙는 것 만해도 항상 기분이 좋습니다. 저는 기분이 좋은데 안 그러신가요? 맞으면 박수한번 쳐줘요.  5월 달이 되면 이제 5월 1일부터 10일까지 찻사발 축제를 금년에 하는데요‚ 찻사발 축제가 금년에가 열 몇 번째죠? 금년에가? 찻사발 축제가 금년에 열 몇 번째인가요? 어떻든 열 번이 넘었습니다. 그런데 금년에는 이제 이 축제가 문화관광‚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축제를 이렇게 등급이라고 하면 비하고‚ 그걸 이렇게 지정을 해줍니다. 그런데 우리 찻사발 축제가 전국에 1400개 축제가 있습니다. 시‚ 군‚ 구 이렇게 여러 개 하는데 그 중에 이렇게 예산 지원하는 규모라던가 서열로하면 15등안에 들어가있어요. 15등 안에. 그게 예비축제‚ 유망축제‚ 우수축제‚ 지금 우수축제까지 올라가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우수축제라고 그러면 안동의 탈춤축제하고 보령의 머드축제가 1‚ 2등. 대한민국 대표축제고‚ 그 다음 서열에 들어가는 한 10개 축제 안에 우리 문경의 찻사발 축제가 들어 가있습니다. 예산도 국비가 1억 5천이 들어오고‚ 도비가 1억 5천이 들어오고‚ 우리 시비 4억해서 금년에 7억으로서 출발을 하는데‚ 우리가 늦게 출발했거든요? 늦게 출발해가지고도 이런 정도 서열에 올라와 있다는 걸 제가 말씀 드리려구 그러고‚ 금년에는 아예 그냥 새재 관문 전체에서 축제를 하려고 합니다. 그러니까 촬영장안의 집들 하나하나가 부스입니다. 하나하나가. 그 기와집 있고 무슨 여러 가지 집이 있지 않습니까? 한 집‚ 한 집이 이제 전시장이 한 사람‚ 한 분의 전시장이 됩니다. 그리고 중간에 1관문 앞에 넓은 광장에도 여러개의 전시물도 하고 그러면 이 작년까지 하던 거기는 체험장으로 하고‚ 그러니까 체험장부터 촬영장까지 전체가 축제장이 되는 거죠. 그래가지고 이게 1년이 걸리든 2년이 걸리든‚ 이제 축제로서는 안동의 탈춤 축제를 같이 추월하는 그런 목표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마 금년에도 기대를 해주시고요. 그 외에도 이제 하나씩 둘씩 바뀌고 있어요. 영화 워낭소리 보셨습니까? 내일 마지막 합니다. 이제 다시 또 앙코르‚ 지난번에 3일했는데 다 못보셨다고 그래가지고 요번에 다시 또 앙코르 해가지고 어제하고 아래‚ 이틀 했구요. 내일이 마지막입니다. 내일이 마지막이니까 못 보신 분은 보시구요‚ 제가 말씀드리려고 하는 것은 앞으로는 영화도 좋은 영화하고‚ 조만간 우리가 연극을 27일부터 하죠‚ 연극 라이언인가 뭐 하여튼 연극하고‚ 앞으로 뮤지컬도 한 번 해보겠습니다.  오늘 의장님도 오시고 의원님도 다 자리하셨는데‚ 우리가 못할게 없지 않습니까? 뭐든지 뭐 대도시만큼 저거한 문화생활도 좀 하고 좀 이렇게 좀 멋있게 저거 해야 안 되겠습니까? 그래야겠죠? 오늘 우리 의장님하고‚ 도의원님 두 분‚ 또 우리 안광일 의원님‚ 김지연 의원님‚ 김경호 의원님‚ 황경연 의원님 다 이렇게 자리하셨습니다. 그 동안 고생만이 하셨는데 박수 한번 쳐주세요. 박수가요 박수치면 좋은게 박수 받아보면 기분 좋아요. 하하하. 기분 좋고 기분 좋을뿐더러 박수는요‚ 최소한도 열배 이상의 가치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열심히 해주십시오‚ 박수 쳐주시면요 그게 박수보다는 훨씬 더 많은 효과랄까 그런 게 있고요‚ 또 치는 분들도 박수치면요 이게 기분이 좋습니다. 그리고 분위기가 조용히 가라앉은 것을 박수치면 좋거든요. 요새 항상 이렇게 밝게 웃으면서 좋다고 하고 잘된다고 생각하면 잘됩니다. 안된다고 생각하면 안되고 잘된다고 생각하면 잘되게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문경이 지금 그러한 모든 분야 분야에서 전국이 다 어렵다고 하고 세계가 다 어렵다고 하는데 우리 문경 그래도 아 해보자‚ 해보자. 우리 모든 시민 한분의 표정에서 해보자‚ 해보자. 잘된다‚ 잘된다. 이러한 느낌을 제가 받습니다. 그러한 부분이 우리 문경의 경쟁력입니다. 우리 문경의 힘입니다. 그래서 뭐 이 농업은 농업대로‚ 또 하여튼 시내 상권은 상권대로 지금은 쉽지 않죠‚ 쉽지 않은데 이러한 부분이 어느 순간 우리가 우리도 모르게 달라집니다. 그러한 부분이 이제 군데‚ 군데서 움직이고 있고‚ 우리가 늘 고대하고 있는 체육부대도 이제 5월 중순이 되면 착공이 들어가고‚ 지금도 군데‚ 군데 보면 공장 짓고 있는 모습들을 보시죠? 그런 부분들이 아마 조만간 가동이 되고‚ 또 사람들을 채용하고 그렇게 되면 또 다른 모습이 보여지고‚ 또 농업부분도 우리가 도자기 전시관에 보면 문경새재 휴게소라고 있습니다. 그 휴게소가 경북개발공사 땅인데 이번에 우리가 매입을 했습니다. 거기다가 한우협회하고‚ 축협하고해서 대규모 한우매장을 만들려고 합니다. 건물만‚ 그 건물이 지금 낡았거든요. 그 건물만 20억을 들여서 건물을 새로 지어가지고 거기다가 우리 문경에서 나오는 한우를 아주 좋은 한우를 해가지고‚ 서울에서 오는 분들한테 이제 완전히 그냥 한 번 팔려고 합니다. 그러면 문경새재에 고기 먹으러 문경에 오겠다. 하고‚ 지금 문경새재에 관광객이 많이 오는데 몇 가지 지적하는 것 중에서 먹 거리가 없다고 하지 않습니까? 그 얘기를 하도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가지고 산채 비빔밥을 해놨잖아요. 비빔밥만 가지고 되는 게 아니고 고기도 이제 예천에 뭐 안동의 고기보다 훨씬 낫게 해가지고 하나의 명품을 만들겠습니다. 그렇게 하고 그 새재에 요새 최근에 가보셨습니까? 옛길 박물관 앞에 이 좀 이렇게 해놓으니까 보기 좋죠? 확 텄잖아요. 이렇게 하고 군데‚ 군데 바꿔나가겠습니다. 그래서 그동안 뭐 제가 말씀드린 내용들 차곡차곡 진행 되고 있고요‚ 늘 걱정을 해주시고 도와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저는 또 내일 모레‚ 벨기에 출장을 갑니다. 우리 국회의원님 아까 축전을 말씀드렸는데 국회의원님하고 함께 가가지고 뭘 하는가 하면 2015년도에 세계군인올림픽이 있습니다. 이제 군인들 체육대회인데‚ 보통 이번이 우리가 신청하는 것이 6회가 되는데‚ 4년마다 열립니다. 2011년도가 브라질에서 열리고‚ 2015년도는 아직 결정이 안 되었어요. 그래가지고 이제 체육부대 들어오면 우리 문경에서 세계군인올림픽을 개최하려고 지금부터 준비하려고 본부가 있는‚ 브뤼쉘에 갑니다. 결과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어쨌든 우리 선생님들하고 잘해가지고 금년 11월 까지 하지요? 분야 분야에서 한 번 열심히 공부해주시고 열심히 이렇게 공부하는 자체가 아름답습니다. 오늘 이렇게 정말 개강식 축하드리고요 감사합니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gbmg.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