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 이미지 유형

라이선스 유형

어문

신갈나무

추천0 조회수 60 다운로드 수 1 일반문의
  • 해당 공공저작물은 외부사이트에서 보유하고 있는 저작물로써, 원문보기 버튼 클릭 시 외부사이트로 이동됩니다. 외부사이트의 문제로 인하여 공공저작물로 연결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사이트 바로가기 를 클릭하여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작물명
신갈나무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신갈나무 대분류 : 참나무과 소분류 : 목본 상세설명 각지의 산지에 자라며 특히 산중턱 이상에 많고 참나무속 중에서 가장 높은곳에 자라는 낙엽교목으로 잎은 호생하지만 가지끝에 모여서 달린 것처럼 보인다. 잎은 도란형 또는 도란상 장타원형이고 둔두‚ 예두이며 이저이다. 가장자리에 파상의 치아상 거치가 있다. 잎의 길이 7∼20㎝이며 9∼12쌍의 측맥이 있고 1∼13㎜의 극히 짧은 엽병이 있다. 뒷면 맥상에 털이 있는 것도 있다. 자웅동주로서 꽃은 5월에 피고 열매는 9월에 익는다. 웅화서는 새가지의 아래부분 엽액에서 내려 드리워지는 꼬리화서이고 자화서는 웅화서가 핀 윗부분의 엽액에 달린다. 견과는 타원형이며 길이 6∼25㎜‚ 지름이 6∼21㎜정도이고 각두는 컵모양으로 비늘같은 포린으로 덮혔으며 포린은 등이 매우 굽었다. 잎이 우상으로 깊게 갈라지며 5∼7쌍의 불규칙한 거친 거치가 있는 것을 깃옷신갈나무 또는 깃참나무라고 하며 경기도에서 자란다. 비옥 적윤한 토양에 잘 자라나 산중턱이나 산정상 부근의 척박한 토양에서도 적응력이 매우 강하다. 맹아성이 있어 산불이 난 후에도 잘 자란다. 목재는 농기구재‚ 땔감‚ 표고버섯 재배의 원목 등으로 쓰이며 열매는 식용한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gb.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