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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8시뉴스-신비함봄기운가득-김찬수-2011년1월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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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SBS8시뉴스-신비함봄기운가득-김찬수-2011년1월23일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SBS8시뉴스-신비함봄기운가득-김찬수-2011년1월23일 담당부서 대외협력과 작성자 지정훈  작성일 2011-02-11 조회수 8106 방송일 2011-1-23 방송매체 카테고리 뉴스   연락처 042-481-8882  키워드 국립산림과학원  내용보기 <앵커> 이번 겨울 한파의 맹위가 대단하죠. 전국이 눈과 얼음으로 뒤덮였지만‚ 봄을 떠올리게 하는 곳이 있습니다. 겨울과 봄이 공존하는 제주도 '난대림'으로 조지현 기자가 안내합니다.   <기자> 눈 속에서도 지지 않은 동백꽃이 붉은 자태를 뽑냅니다. 서귀포에서는 이른 봄을 알리는 매화가 피기 시작했고‚ 성산 일출봉 근처에서는 봄에 피는 유채꽃까지 만개했습니다. [이명위/부천 소사동 : 딴 세상에 온 것 같아요. 유채꽃을 보니까 상상을 초월하는 거예요. 서울에서 춥게 막 떨다가.] 여간해서는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지 않는 제주도 난대림 지역은 이렇게 겨울과 봄이 공존하고 있습니다. 숲에는 가시나무와 조롱나무 같은 활엽수가 울창하고‚ 눈 쌓인 바위 아래에는 계곡물이 흐릅니다. 중부 지방의 기온은 영하지만 이곳은 영상 5도 안팎입니다. 공기도‚ 계곡물도 차갑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김찬수/국립산림과학원 박사 : 우리나라에서는 제주도의 해발 6백 미터 이하에만 이와 같은 난대림이 형성돼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넓게 펼쳐진 녹차밭도 겨울을 잊게 합니다. 근처 지하 화산 동굴은 습도가 높은데다 온기가 잘 보존돼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김혜준/서울 둔촌동 : 동굴에 들어오니까 따뜻해서 여기 계속 있고 싶어요.] 입춘까지 아직 두 주나 남았지만 제주 난대림에는 한겨울에 보기 힘든 신비한 봄기운이 가득합니다. 첨부파일 SBS8시뉴스-신비함봄기운가득-김찬수-2011년1월23일.jpg [150067 byte] SBS8시뉴스-신비함봄기운가득-김찬수-2011년1월23일-1.wmv [10190007 byte] SBS8시뉴스-신비함봄기운가득-김찬수-2011년1월23일-1.wmv [10190007 byte] SBS8시뉴스-신비함봄기운가득-김찬수-2011년1월23일.mp4 [4078237 byte] SBS8시뉴스-신비함봄기운가득-김찬수-2011년1월23일.webm [7523203 byte]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forest.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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