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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산불‚ 진눈깨비가 진화(KBS뉴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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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지리산산불‚ 진눈깨비가 진화(KBS뉴스라인)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지리산산불‚ 진눈깨비가 진화(KBS뉴스라인) 담당부서 산림항공본부 작성자 함양산림항공관리소  작성일 2010-11-10 조회수 3841 방송일 방송매체 fao 카테고리   연락처 042-481-8882  키워드   내용보기 0 방송사 : KBS 0 방송일 : 2010.11.09 저녁 23시 뉴스 0 내    용 : <아나운서>지리산에 난 강한 산불이 꺼졌습니다. 헬기도 뜨기 어려운 시간에 불이나 걱정이었는데 때마침 내린 진눈깨비가 불을 껐습니다. 오정우 기잡니다. <리포트> 연기가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지리산 두류봉에 헬기가 물을 쏟아붓습니다. 화마가 휩쓸고 간 부분은 단풍과 상록수로 덮인 곳과는 달리 앙상한 나뭇가지만 남았습니다. 불은 어젯밤 7시 40분쯤 지리산 칠선계곡 해발 1‚200미터 지점에서 발생했습니다. 산세가 험하기로 유명한 두류봉 7부 능선은 순식간에 불길에 휩싸였습니다. <인터뷰> 동호근(마을 주민) : "불빛이 조그맣게 보여서 신고를 하게 됐는데 그게 점점 커지더라구요." 한밤중이라 헬기도 뜰 수 없는 상황에서‚ 화재 진압대원 6백여 명은 불 근처에 접근도 못했습니다. 불이 난 뒤 시작된 진눈깨비로 대규모 산불 확산은 막을 수 있었습니다. 때마침 내리기 시작한 진눈깨비가 나뭇가지에 쌓여 얼면서 불길은 순식간에 힘을 잃었고 피해는 만 제곱미터에 그쳤습니다. <인터뷰> 조대현(국립공원지리산사무소) : "(진눈깨비가 안 왔다면 어떻게 됐을것 같습니까?) 아 상상하기도 참 싫죠. 아무래도 대형 화재로 번졌을 가능성이 큽니다." 천왕봉을 불과 4킬로미터 남겨둔 곳에서 사람이 낸 것으로 보이는 산불을‚ 자연인 지리산이 스스로 끈 결과가 됐습니다. KBS 뉴스 오종우입니다. 첨부파일 지리산산불1.jpg [9039 byte] 지리산산불2 2010.11.09.WMV [5479523 byte] 지리산산불 진눈깨비가 진화(KBS뉴스라인).mp4 [5151944 byte] 지리산산불 진눈깨비가 진화(KBS뉴스라인).webm [3931325 byte]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forest.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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