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 이미지 유형

라이선스 유형

어문

겨우내 나무에 두른 장식전구‚ 2월까지 철거해야!!

추천0 조회수 274 다운로드 수 2 일반문의
  • 해당 공공저작물은 외부사이트에서 보유하고 있는 저작물로써, 원문보기 버튼 클릭 시 외부사이트로 이동됩니다. 외부사이트의 문제로 인하여 공공저작물로 연결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사이트 바로가기 를 클릭하여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작물명
겨우내 나무에 두른 장식전구‚ 2월까지 철거해야!!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겨우내 나무에 두른 장식전구‚ 2월까지 철거해야!! 담당부서 연구기획과 작성자 한진규  게시일 2016-02-22 조회수 1066 키워드 장식전구‚ 상록침엽수‚ 침엽피해 연락처 내용보기 겨우내 나무에 두른 장식전구‚ 2월까지 철거해야!! - 국립산림과학원‚ 3월 초순부터는 나무에 열 피해 발생해 -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이 2월이 가기 전에 가로수나 조경수에 남아 있는 장식전구를 철거해야 한다고 전했다.   ○ 전나무나 주목(朱木)과 같은 상록침엽수의 경우 전구에서 발생하는 열로 침엽(針葉)에 피해를 입기 때문이다. □ 국립산림과학원은 장식전구 설치가 많은 벚나무(낙엽활엽수)와 전나무(상록침엽수)를 대상으로 겨울철 가로수 등에 설치한 전구장식이 나무에게 주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 야간에 12시간(18:00∼다음날06:00)씩 3개월 동안 수행된 조사에서 전나무는 일 최저기온이 영상이 되는 3월 초순부터 전구가 직접 닿아있는 잎에 열로 인한 피해(황변‚ 마름)가 발생하기 시작하였다.   ○ 장식전구의 광도(光度)는 26∼300 럭스(lux)로 나무에 생리적인 장애를 일으킬 만한 밝기가 아니었다.   ○ 한편‚ 벚나무는 4월초에 꽃피는 시기와 꽃눈의 크기 등을 조사한 결과‚ 장식전구를 설치한 나무와 설치하지 않은 나무 간에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아 장식전구가 벚나무의 개화에 장애를 일으키지는 않는 것으로 밝혀졌다. □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태연구과 김선희 박사는 “야간조명 전구의 설치는 나무들이 완전히 휴면상태가 되는 12월부터가 적절하며‚ 철거는 상록침엽수는 3월 전에‚ 낙엽활엽수는 꽃이 피기 전이나 잎이 나기 전(3∼4월)까지 반드시 해야 한다”면서‚ “조명시설을 제거할 때는 꽃눈이나 잎눈이 다치지 않게 조심해야 하며 줄기에 매어놓은 전깃줄이나 철사줄 등도 남김없이 제거하여 생장에 필요한 양분이 자연스럽게 이동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당부하였다. 첨부파일 160222보도자료-겨우내 나무에 두른 장식전구‚ 2월까지 철거해야(배포용).hwp [3039232 byte] 정상잎-피해잎 비교 사진.jpg [141490 byte] 국립산림과학원은 수목 생장에 피해를 줄 수 있는 장식전구를 3월전에 철거해야한다고 밝혔다..jpg [640195 byte] 02월18일-나무의 꼬마 전구-01-05.jpg [873804 byte] 전나무‚ 주목과 같은 상록침엽수는 일 최저기온이 영상이 되는 3월 초순부터 전구가 직접 닿아있는 잎에 열로 인한 피해(황변‚ 마름)가 발생하기 시작한다..jpg [932497 byte]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forest.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