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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로 만든 친환경 고층 아파트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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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나무로 만든 친환경 고층 아파트 들어선다!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나무로 만든 친환경 고층 아파트 들어선다! 담당부서 연구기획과 작성자 한진규  게시일 2016-02-17 조회수 1169 키워드 구조용 면재료‚ 목조도시화‚ 목조건축 연락처 내용보기 나무로 만든 친환경 고층 아파트 들어선다! - 국립산림과학원‚ 2022년 건설 목표로 개발중인 목조건축 기술 선보여 -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이 17일 2018년까지 5층 목조빌딩‚ 2022년까지 목조아파트(10층) 건설을 목표로 목조건축 기술 개발연구를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 국립산림과학원은 사단법인 한국목조건축협회의 제20회 정기총회에서 목재를 이용해 고층빌딩을 건설하기 위해 진행 중인 연구내용과 주요 결과를 소개했다.   ○ 이번 발표에서 구조용 면재료(CLT‚ Cross-laminated Timber) 제조 기술과 목조빌딩 에너지성능 향상기술‚ 목구조 설계기술‚ 산림과학원 산림유전자원부 연구동 등 국내외 다층 목조건축 시공 사례 등을 소개하였다.   ○ 구조용 면재료는 제재목을 직교로 배치하여 집성한 첨단 공학목재로 고층목조건축에 적합하다.   ○ 국립산림과학원에서 개발된 목조건축 기술이 적용된 산림유전자원부 연구동은 지상4층‚ 면적 4‚500㎡ 규모로 구조용 집성재를 이용한 기둥-보 구조로 설계된 국내최초의 대형목구조 건축으로 2015년 목구조 공사를 완료하고 올해 4월 완공을 앞두고 있다. □ 목재를 건축소재로 활용하여 도시에 고층건물을 짓는 도시목조화는 장기적인 탄소 저장을 가능하게 하여 기후온난화에 대응할 수 있는 친환경 건축 방법으로 국제적 추세로 자리 잡고 있다.   ○ 영국 런던의 Stadthaus(9층‚ 2009년)‚ 호주 멜버른의 FORTE(10층‚ 2012년) 등이 사용 중에 있으며‚ 최근 캐나다 밴쿠버에서 18층 건물이 착공되는 등 전 세계적으로 목조빌딩 건설이 활발히 진행 중이다. □ 국립산림과학원 재료공학과 박문재 과장은 “신기후체제에서 탄소를 저장하는 목재를 도심의 건설재료로 사용하는 도시목조화는 기후변화를 늦춰 전 인류가 공존하기 위한 합리적인 대안”이라고 강조하고‚ “계획에 따라 연구가 차질 없이 진행되기 위해서는 산업계와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첨부파일 지상4층‚ 면적 4‚500㎡ 규모로 구조용 집성재를 이용하여 설계된 국내최초의 대형목구조 건축인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유전자원부 연구동. 2015년 목구조 공사가 완료되었고 4월 완공을 앞두고 있다..JPG [787582 byte] 지상4층‚ 면적 4‚500㎡ 규모로 구조용 집성재를 이용하여 설계된 국내최초의 대형목구조 건축인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유전자원부 연구동의 목구조 공사현장.JPG [913622 byte] 20160217보도자료-나무로 만든 친환경 고층 아파트 들어선다.hwp [877568 byte]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forest.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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