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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목원‚ 2015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 수상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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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국립수목원‚ 2015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 수상 선정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국립수목원‚ 2015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 수상 선정 담당부서 연구기획팀 작성자 김은아  게시일 2015-11-20 조회수 1343 키워드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 도토리‚ 첨단농업기술박람회 연락처 내용보기 - 기상환경 측정 장비 “도토리”로 디자인 부분 수상 -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에서 자체 개발한 기상환경 측정 장비 “도토리”가 2015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 디자인 부분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2015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은 11. 26.~11. 29. 4일 동안 서울 코엑스 1층 A홀에서 열린다. 국립수목원은 2008년에 열대식물자원센터를 설립하여‚ 지난 7년간 식물 생육환경 모니터링 연구를 해왔으며 그 결과 기상환경 측정 장비 “도토리”를 개발하게 되었다. 이 장비는 도토리 모양을 하고 있으며 인공적으로 조성된 실내 생육환경(유리온실 등)과 외부환경(수목원‚ 식물원‚ 공원 등)에 설치하여 해당 지역의 미기후 측정 및 기상데이터 등 무선 전송하고 데이터를 축적한다.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 수상에 앞서‚ 11. 18.∼11. 21. 4일 동안 열리는 2015 첨단농업기술박람회에 참가하여 2008년부터 국립수목원이 개발한 열대식물자원연구센터 산업재산권 14건을 전시한다. 전시될 발명품들은 기상환경 측정장비 도토리 외 13건(도토리‚ 조류 퇴치용 스티커 7건‚ 삽목용 덮개‚ 수목용 표찰‚ 안전 펜스‚ 종자증식용 발아망‚ 흙누름틀‚ 간이물뿌리개)이다. 이유미 국립수목원장은 “기상환경 측정 장비를 시작으로 땅 속에 묻혀있는 뿌리 부분의 환경 측정 장비도 개발 가능하며 이후 한국형 인공 생육환경 측정 시스템이 정착될 것이라 전망한다.”라고 하며‚ “앞으로 수목원 및 식물원을 비롯한 다른 기관에도 확산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내용문의 : 국립수목원 전시교육과 진혜영 연구관‚ 송정화 연구사‚ 안태현 주무관(031-540-2053) 첨부파일 「2015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 수상」 관련 사진자료.hwp [2285568 byte] 2015 대한민국 발명 특허대전 디자인 부문 수상작 ‘기상환경 측정 장비_도토리’.jpg [85397 byte]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forest.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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