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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국립공원'서 첫 산불예방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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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새내기 국립공원'서 첫 산불예방캠페인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새내기 국립공원'서 첫 산불예방캠페인 담당부서 대변인 작성자 이현홍  게시일 2013-02-22 조회수 1177 키워드 산림청 연락처 내용보기 22일 광주 무등산서 민관합동 전국 첫 행사…헬기로 공지합동 캠페인 지난해 말 스물한 번 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무등산에서 올해 첫 산불예방캠페인이 열린다. 산림청(청장 이돈구)은 22일 오전 10시부터 광주 동구 운림동 무등산국립공원 증심사 등산로 입구에서 민·관 합동 산불예방캠페인을 벌인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륜 서부지방산림청장을 비롯한 산림청 직원과 광주시 및 무등산국립공원‚ 영암산림항공관리소‚ 숲사랑운동 서부연합단체 등 민·관 단체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이날 무등산을 찾은 등산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홍보팸플릿을 나눠주고 산불피해 사진을 전시하는 등 봄철산불의 심각성과 산불예방의 중요성을 집중 홍보한다. 또 산불진화 헬기를 띄워 산불예방 공중계도도 실시할 예정이다. 김성륜 서부지방산림청장은 "날씨가 풀려 입산객 수가 늘어나는 만큼 산불발생 위험도도 높아지고 있다."며 "전국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산불예방캠페인을 시작으로 산불예방에 대한 관심이 전국민에게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가 열리는 무등산은 1300여종의 다양한 식물과 곤충‚ 880여 종의 동물과 서석대 등 천연기념물이 다수 분포한 곳이다. 지난 17일 산불이 발생했지만 산림당국이 즉각 진화에 나서 큰 위기를 넘긴 적도 있다. 문 의 : 서부지방산림청 이재수 산림보호팀장(063-620-4620) 첨부파일 26.jpg [62360 byte]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forest.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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