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 이미지 유형

라이선스 유형

어문

내포지역에 울려퍼진 작은 메아리!

추천0 조회수 207 다운로드 수 2 일반문의
  • 해당 공공저작물은 외부사이트에서 보유하고 있는 저작물로써, 원문보기 버튼 클릭 시 외부사이트로 이동됩니다. 외부사이트의 문제로 인하여 공공저작물로 연결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사이트 바로가기 를 클릭하여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작물명
내포지역에 울려퍼진 작은 메아리!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내포지역에 울려퍼진 작은 메아리! 담당부서 작성자 장병영  게시일 2010-10-20 조회수 469 키워드 산림청 연락처 내용보기 부여국유림관리소는 가야산 자락 내포지역(서산ㆍ홍성ㆍ예산ㆍ당진)의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숲길을 조성하여 일반에 첫선을 보일 전망이다. 부여국유림관리소(소장 김경목)에서는 가야산 자락의 백제 불교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내포문화 숲길 중 국유림 내 시범구간(6.5km)을 조성하여 숲길을 찾는 사람들이 길을 걸으면서 내포지역의 고유한 역사와 문화를 느끼며‚ 휴식과 위안을 찾을 수 있는 숲길을 조성하였다고 밝혔다. 내포지역은 역사ㆍ문화 유적과 그에 걸맞는 역사적 스토리가 풍부한 곳으로서 이번에 조성한 내포문화 숲길은 보원사지에 소속된 100개의 암자터를 연결하는 노선 중 백번째 지어지면 모든 암자가 불타 사라진다는 전설속의 백암사터와 그 기원이 되는 보원사터를 연결하는 노선으로 중간에 수리부엉이가 살았다는 수리암터의 광경을 멀리서나마 확인하면서 역사ㆍ문화를 느낄수 있는 구간이다. 부여국유림관리소에서는 옛길을 복원하기 위해 돌 하나하나에 아우러진 지나간 역사의 흔적을 살리기 위해 다소 느리지만 훼손을 최소화 하면서 조성한 사업으로‚ 지나온 고단한 역사를 돌이켜 가면서 앞으로의 미래를 만들어 가는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기회의 공간으로서 숲길이 되도록 노력하였다고 밝혔다. 문 의 : 부여국유림관리소 이우성 팀장(041-830-5020)중부지방산림청 산림보호담당정의경 담당(041-830-5022) 첨부파일 1011 내포지역에 울려퍼진 작은 메아리.hwp [18432 byte]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forest.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