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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태풍피해 복구 총력…다가오는 태풍에도 만반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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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산림청‚ 태풍피해 복구 총력…다가오는 태풍에도 만반 대비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산림청‚ 태풍피해 복구 총력…다가오는 태풍에도 만반 대비 담당부서 작성자 장병영  게시일 2010-09-09 조회수 480 키워드 산림청 연락처 내용보기 산림청(청장 정광수)은 태풍 '곤파스'로 전국에서 25만 그루가 넘는 나무가 쓰러지는 등 큰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2차 피해예방을 위한 나무 제거ㆍ정리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곤파스에 의해 쓰러진 산림 내 나무나 가로수는 지역별로 충남 18만6000여 그루‚ 경기도 3만2000여 그루‚ 서울 1만2000여 그루 등으로 전국에서 모두 25만여 그루나 되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나무들은 뿌리째 뽑혀 쓰러지거나 줄기가 부러지는 피해를 입어 도로교통을 방해하고 경관을 저해할 뿐 아니라 집중 호우시 하류로 유실돼 2차 피해를 초래할 우려가 있다. 이에 따라 산림청은 6일 현재까지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곳‚ 교통에 장애를 주는 곳‚ 태풍 및 집중호우로 인한 2차 피해가 우려되는 곳에 우선적으로 연인원 6700여명을 투입해 쓰러진 입목 2만100여 그루를 제거했다. 산림청은 이 지역 중에서도 태풍 피해가 특히 심한 충남 태안‚ 보령‚ 서산‚ 당진‚ 홍성 및 경기도 남양주에 인원을 집중시켰다. 심영만 산림청 치산복원과장은 "전력을 기울여 산림 피해 복구에 나서고 있지만 자연재해대책법에는 산림 내 입목이 쓰러진 경우는 지원대상에 포함돼 있지 않고‚ 또 이를 제거할 때는 산주의 신고를 거쳐 벌채를 하도록 돼 있어 본격 제거 작업에 어려움이 많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산림청은 산사태 위험지 82개소 77ha‚ 올해 산사태 피해지 183ha‚ 임도 42km 등에는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점검을 강화하고 마대쌓기‚ 물길 돌리기‚ 비닐 피복을 실시하고 있다. 또 임도시설지 1만6000km에는 노선별로 담당공무원을 지정해 배수관‚ 임도 노면 물길에 쌓인 토사나 나무를 제거하고 산지개발사업지ㆍ토석채취지 대규모 사업장의 경사지면에 천막피복‚ 배수로설치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다. 숲가꾸기작업장 및 벌채지에서도 벌채된 나무 및 가지 등이 떠내려가지 않도록 안전한 곳으로 옮기고 계곡과 인가 근처에 쓰러진 나무는 가로수관리 인력단 및 영림단 인력을 활용해 처리하기로 했다. 심 치산복원과장은 "산사태 발생 위험이 있거나 산사태가 발생했을 경우에는 가까운 행정관서에 빨리 신고해 인명 구조 및 응급 복구가 신속해 이뤄질 수 있도록 국민 모두가 관심을 갖고 주변을 살펴 봐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문 의 : 산림청 치산복원과 이한섭 서기관(042-481-4271) 첨부파일 248. 태풍피해 복구 총력 다가오는 태풍에도 만반 대비.hwp [52736 byte]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forest.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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