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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 국립산악박물관‚ 속초 노학동에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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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한국 최초 국립산악박물관‚ 속초 노학동에 들어선다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한국 최초 국립산악박물관‚ 속초 노학동에 들어선다 담당부서 작성자 장병영  게시일 2010-08-24 조회수 532 키워드 산림청 연락처 내용보기 강원도 속초시 노학동 설악산 자락에 한국 최초의 국립산악박물관이 들어선다.산림청(청장 정광수)은 19일 국립산악박물관 건립 부지 유치를 신청한 전국 11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현장 심사 등의 평가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속초시를 박물관 건립 예정지로 확정했다. 산림청은 "속초시는 산악·등산에 대한 역사성과 상징성이 우수한 데다 박물관 건립 후보지인 노학동은 설악산이 가까워 대청봉·울산바위 등이 전면에 조망되는 등 전경이 뛰어나고 주변에 박물관과 관련된 시설이 많아 이와 연계할 경우 관람객 증가 등 이용 활성화가 기대되는 곳"이라고 설명했다.산림청이 지난 7월 9일부터 한달간 전국 지방자치단체 및 지방산림청을 대상으로 실시한 건립부지 공모에는 2개 광역시와 9개 도가 참여했었다. 산림청은 부지 확정을 위해 각계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국립산악박물관 건립부지 선정위원회를 통해 신청 11개 지역에서 현장심사를 실시했다. 평가 기준은 산악·등산에 대한 역사성·상징성과 접근성‚ 국민 이용가능성‚ 경관성·환경성 및 토지적합성 등이었다.산림청은 국립산악박물관 건립 부지가 선정됨에 따라 우선 해당 지자체와 협조해 건립을 위한 기본조사 설계에 착수할 방침이다. 또 산악인들이 소장한 산악·등산 관련 사료 등에 대한 수집 및 기증요청 활동도 펼치는 등 산악박물관 건립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모으는 데 주력하기로 했다.이미라 산림청 산림휴양등산과장은 "국립산악박물관에 대한 국민과 산악인의 관심이 매우 높은 만큼 기획·설계 단계에서부터 각계 의견을 충분히 수렴‚ 기존 박물관 개념에서 벗어나 미래지향적 전시·체험시설 등을 갖춘 박물관을 만들겠다"며 "속초 국립산악박물관은 올바른 산악·등산 역사와 문화의 대중화에 앞장서는 '살아있는 박물관'‚ '즐거움이 넘쳐나는 체험·학습 공간의 장'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문 의 : 산림청 산림휴양등산과 이상인 사무관(042-481-4106) 첨부파일 한국 최초 국립산악박물관 속초 노학동에 들어선다.hwp [51712 byte]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forest.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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