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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화상입으며 산불 막아낸 '정용운 집배장'표창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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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산림청‚ 화상입으며 산불 막아낸 '정용운 집배장'표창 수여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산림청‚ 화상입으며 산불 막아낸 '정용운 집배장'표창 수여 담당부서 작성자 장병영  게시일 2010-05-20 조회수 412 키워드 산림청 연락처 내용보기 산림청(청장 정광수)은 밭에서 난 불을 신속하게 신고하고 직접 진화에 나서 주택과 산으로 번지는 것을 막은 충북 제천우체국 소속 수산우체국에 근무하는 정용운씨(집배장‚ 44세)를 표창했다. 정용운씨는 지난 5월 2일 충북 제천시 수산면 수리에 있는 노모의 고추밭에서 동생과 함께 일을 하던 중 건너편 밭에서 난 불을 발견하였다. 불이 인근주택과 산으로 옮겨 붙으려 하자 소방서에 신고하고 함께 있던 동생과 직접 진화에 나서 입술과 손등에 화상까지 입으면서도 자칫 대형화재로 번질 뻔한 것을 막아냈다. 이런 내용은 인근 주민이 제천우체국 홈페이지 "칭찬합시다"코너에 올려 뒤늦게 알려졌다. 정광수 산림청장은 솔선해 산불을 막은 정용운씨의 공로를 높이 사 직접 산림청장실에서 표창하고 격려했다. 산림청 관계자는 "올 봄 산불로 인한 피해가 1960년대 이후 50년만에 역대 최저 기록을 달성할 수 있었던 것도 정용운씨와 같이 드러나지 않게 참여해 준 국민들의 협조가 매우 중요했다"며 "아직까지 산불위험이 상존하고 있으므로 산불예방에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덧붙혔다. 문 의 : 산림청 산림자원과 금시훈 주무관(042-481-4256) 첨부파일 142-1 산불방지유공자표창_정용운 집배장.jpg [867653 byte] 142. 화상입으며 산불 막아낸 정용운 집배장 표창 수여.hwp [53760 byte]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forest.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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