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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소경목‚ 건축용재로서 활용의 길을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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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국산 소경목‚ 건축용재로서 활용의 길을 열다.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국산 소경목‚ 건축용재로서 활용의 길을 열다. 담당부서 작성자   게시일 2007-12-03 조회수 894 키워드 산림청 연락처 내용보기 원목 건조를 위한 마이크로파 건조기술 개발은 산림청 산림과학기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국산재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한 마이크로파 원목건조 기술개발』과제(이형우 교수‚ 전남대)를 통하여 이루어졌다. 지금까지 소경재의 경우‚ 기존 열풍건조방식으로는 제재목의 건조결함이 많이 발생하고 가공수율이 낮았기 때문에 부가가치가 높은 구조재로서 사용이 어려웠다. 기껏해야 수익성이 낮은 펄프재‚ 숯‚ 톱밥 등으로 소비될 뿐이었다. 이번에 개발된 원목건조기술은 마이크로파를 이용한 내부가열방식을 채택함으로서 목재내부가 균일하게 건조되어 갈라짐이나 비틀림이 거의 없고‚ 건조 후 원목제재시 가공성이 뛰어나 우수한 품질의 구조용 건축재를 얻을 수 있다. 또한 건조시간의 단축으로 에너지 절감 등의 생산비용을 줄일 수 있는 장점도 있다. 소경목은 직경 18cm이하의 나무로서 현재 전국적인 숲가꾸기사업을 통해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생산되는 목재이다. 이번 기술개발을 통해 국산재의 활용을 촉진하고 수입목재의 대체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아울러 본 기술을 응용한 이동식 마이크로파 가열장치의 개발을 통해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을 현장에서 신속히 열처리 살균하고 피해목재를 활용할 수 있는 방안도 검토 중에 있다. 산림청 관계자는 "우리나라 산림은 아직 가꾸는 단계로 대경목 생산이 어렵고‚ 그린라운드 등 국제환경여건의 변화로 목재수입 여건이 갈수록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솎아베기 등을 통해 생산되는 소경목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활로를 열었다는 데서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문 의 : 산림청 산림정책팀 신창호 박사(042-481-4220)[SET_FILE]1[/SET_FILE][SET_FILE]2[/SET_FILE][SET_FILE]3[/SET_FILE] 첨부파일 216-2 열풍건조와 마이크로파건조 비교(A‚B-열풍건조‚ C‚D-마이크로파 건조).jpg [228512 byte] 216. 국산 소경목 건축용재로서 활용의 길을 열다.hwp [1533952 byte] 216-1 마이크로파원목건조기(내부).jpg [38735 byte]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forest.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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