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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경지역 학생·학부모와 함께 하는 진로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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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접경지역 학생·학부모와 함께 하는 진로체험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접경지역 학생·학부모와 함께 하는 진로체험 담당부서 연구기획팀 작성자 김은아  게시일 2016-04-18 조회수 799 키워드 국립수목원‚ 접경지역 학생‚ 진로체험 연락처 내용보기 - 국립수목원‚ 접경지역 학생 초청하여 일일 식물학자 되어보기 - □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DMZ자생식물원이 있는 강원도 양구군 해안면 소재지의 초·중학생과 가족들을 초청하여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 이번 진로체험은 학부모들도 같이 참석하였으며‚ 국립수목원의 전문가들이 직접 진로체험 전반에 대하여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 이번 행사는 소외되기 쉬운 접경지역 학생들에게 산림생물종 보전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고 관련 직종에 대한 체험의 기회를 주고 나아가 지역주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함이다.   ○ 특히 남방한계선에서 5km이내에 거주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체험의 기회를 주는 것은 물론 지역주민들과의 공감대 형성을 위한 만남의 장이 되었다. □ ‘일일 식물학자 되어보기’는 자유학기제와 연계하여 국립수목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산림교육 프로그램이다.   ○ 청소년들에게 국립수목원의 역할과 임무를 알리고 산림생물을 연구·보존하는 체험을 통해 진로 선택에 도움을 주기 위함이다.   ○ 참가 청소년들은 식물 채집‚ 동정‚ 표본 만들기 등 식물 학술조사 기법 등을 배우며 식물학자가 하는 일을 하루 동안 체험하였다. □ 이유미 국립수목원장은 “접경지역 학생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의 기회를 제공한데 의의가 있으며‚ 프로그램개발을 통하여 좀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본 행사를 이끈 권영한 분원장은 “DMZ자생식물원이 DMZ지역 교육의 중심이 될 수 있는 센터 역할을 하고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개발을 통하여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하였다.   ○ 한편‚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강원도 양구군 해안면에 ‘국립수목원DMZ자생식물원’을 2016년 10월 개원을 목표로 조성하고 있다. 본 연구기관은 DMZ일원의 산림생물자원 및 북방계 식물자원 연구를 통하여 한반도의 횡축인 DMZ일대의 고유한 생태계를 보전하며 국제적 수준의 연구기지로 나아감은 물론‚ 생물다양성에 기반을 둔 남·북한 및 국제 평화협력의 거점기지로 발돋움하고자 한다. 내용 문의 : 국립수목원 산림자원보존과 신현탁 임업연구사 (033-480-3030) 첨부파일 일일 식물학자 되어보기 산림교육 프로그램 진행 모습.jpg [497278 byte]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forest.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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