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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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람 서울만상 - 한국영화 속 서울展
- 저작물명
- 서울사람 서울만상 - 한국영화 속 서울展
- 저작(권)자
-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 출처
- 공표년도
- 창작년도
- 2014-10-31
- 분류(장르)
- 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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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정보
- “살아 정들면 서울이다.” 그 어디든 정붙이고 살면 ‘서울’처럼 살기 좋아진다는 말이다. 1934년 조선의 새 도읍지로 명명되기 전부터 서울은 한국의 중추였고‚ 늘 동경의 대상이었다. 다산 정약용은 유배지에서 아들들에게 편지를 써 ‘서울에서 살도록 하라’고 충고했고‚ 1988년 조용필은 “서울 서울 서울 아름다운 이 거리”라고 노래했다. 20세기 초 카메라가 조선에 도착한 후 영화는 이 도시를 향한 사람들의 열망을 줄곧 담아냈는데‚ 영화 속에서 담긴 서울 풍경만으로도 한국의 변해가는 사회상을 파노라마로 볼 수 있다.
- 저작물 파일 유형
- 저작물 속성
- 1 차 저작물
- 공동저작자
- 1유형
- 수집연계 URL
- http://www.koreafilm.or.kr
- 분류(장르)
- 어문
- 원문제공
-
원문U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