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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일본여행업협회(JATA) 대표단 방한 초청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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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한국관광공사‚ 일본여행업협회(JATA) 대표단 방한 초청 행사 개최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4-02-03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한국관광공사‚ 일본여행업협회(JATA) 대표단 방한 초청 행사 개최 - 침체된 일본인 방한 여행 시장 조기 회복 및 유치 확대를 위한 한일-민관 협력 방안 논의 -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강기홍)는 오는 2월 4일부터 7일까지 일본여행업협회(JATA‚ Japan Association of Travel Agents) 소속 일본여행업계 대표단의 방한 초청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사)일본여행업협회 기쿠마 쥰고(菊間潤吾) 회장과 요시카와 가츠히사(吉川勝久) 부회장(KNT-CT 홀딩스 회장)을 비롯하여 JTB‚ HIS 등 일본에서 방한 여행객 송출 인원 상위권을 기록하는 대형 여행사의 회장‚ 임원 등 총 18명이 한국을 방문한다. 이들은 서울시‚ 제주도 등과의 간담회를 통해 한일 도시별 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한다. 또한‚ 오는 3월 개관 예정인 동대문디자인플라자&파크(DDP)을 비롯하여 부산 영도대교‚ 감천문화마을‚ 제주 이중섭 거리 등을 방문‚ 한국 곳곳의 신규 관광 코스를 시찰한다. 현재‚ 방한 일본인 여행 시장은 2012년 9월 이후 한일 관계 경색 및 엔화 약세 등의 요인으로 17개월 연속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2014년도 상반기에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다소 어려운 시장 국면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이런 침체가 장기화 조짐을 보이면서‚ 일본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국내 여행사‚ 항공사‚ 호텔‚ 쇼핑업체 등 관련 업계의 경제적 타격이 심각해지고 있다. ※ 일본인 방한여행객 규모는 지난 2009년 305만 명을 기록한 뒤 2012년도에는 사상 최고 인원인 352만 명을 유치하는 등 매년 300만 명 이상을 기록. 그러나 2013년도 환율 및 외교적 이유 등으로 방한 인원이 275만 명(2‚747‚750명) 수준으로 감소함. 이러한 일본인 방한 여행시장 침체 현상 극복 및 수요 조기 회복을 위하여‚ 한국관광공사는 일본여행업협회(JATA) 대표단 초청 행사를 통해 한일-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일본여행업협회 역시 이번 방한을 계기로‚ 일본 전국의 회원사를 통해 대대적인 ‘한국여행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한국관광공사 이병찬 일본팀장은 “이번 일본 여행업계 대표단 방한 초청 행사를 통해 관광을 중심으로 한 양국 민간 교류의 중요성이 다시 한 번 확인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올해는 방한 일본인 관광객 300만 명 시장 재진입을 목표로 한국의 새로운 매력을 더욱 적극적으로 알리고‚ 일본 내 방한 여행 심리 회복을 위한 다양한 홍보‚ 마케팅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문의처 : 한국관광공사 일본팀 이병찬 팀장 (02-729-9371)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kto.visitkorea.or.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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