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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취타 - 정재국
- 저작물명
- 대취타 - 정재국
- 저작(권)자
-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 출처
- 이용조건
-
- 공표년도
- 창작년도
- 2011-01-03
- 분류(장르)
-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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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정보
- <대취타 - 등채‚태평소/ 정재국> 대취타는 조선시대의 군대 의식이나 왕의 행차 등에 사용된 행진음악으로 중요무형문화재 제46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무령지곡이라고도 불린다. 노란색 천릭‚ 남색 전대‚ 꿩의 깃털을 꽂은 노란색 갓‚ 북채를 쥔 양손을 가린 한삼 등 독특한 의상을 갖춘 취고수들이 용고‚ 징‚ 자바라 등의 타악기와 나각‚ 나발‚ 태평소 등의 관악기를 연주하고‚ 구군복 차림의 집사가 지휘봉인 '등채'를 받쳐 들고 한문 구의 구령을 외쳐 음악의 시작과 끝을 지휘한다. 조선 후기에는 궁중 연례에서 '선유락'정재의 반주로도 사용되었다. - 일시 : 2008년 10월 11일(토) 19:30‚ 2008년 10월 12일(일) 17:00 - 장소 : 국립국악원 우면당 - 공연명 : 명인이 모이다‚ 미래를 읽다
- 저작물 파일 유형
- 저작물 속성
- 1 차 저작물
- 공동저작자
- 1유형
- 수집연계 URL
- https://www.gugakfm.co.kr
- 분류(장르)
- 영상
- 원문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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