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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계칠년」이 쓰여진 백자 태항아리와 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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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천계칠년」이 쓰여진 백자 태항아리와 태지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0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1627년(천계?啓 7)에 태어난 선조宣祖(재위 1567~1608)의 열두 번째 서자庶子인 인흥군仁興君 제이녀第二?의 태항아리와 태지다. 조선 사람들은 갓난아기의 태를 잘 처리하면 그 태의 주인공이 건강하고 좋은 운명을 맞을 수 있다고 믿었다. 왕실에서는 태를 담은 태항아리와 출생한 날과 태를 묻은 날을 기록한 태지 등을 길지로 알려진 산 정상에 묻고 ‘태실胎室’이라 불렀다. 조선시대 태항아리는 대부분 백자로 만들어졌는데‚ 내호와 외호가 한 쌍이며‚ 무문의 순백자다. 일반적으로 어깨 부분이나 동상부에 네 귀가 달려있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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