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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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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등사기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1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글씨나 그림 등을 많이 박아낼 수 있는 간편한 인쇄기이다. <특징> 등사기 보관함 속에 롤러‚ 등사판‚ 등사원지 등이 수납되어 있는 형태로‚ 등사기 보관함의 뚜껑을 열어 바로 작업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등사는 등사원지에 철필로 원하는 문서나 그림을 작업한 후 롤러로 잉크를 문지르면 글씨가 배어 나오게 되는 원리로 이루어지는 작업이다. 따라서 이 등사판의 맨 아랫부분에는 결과물이 나오는 종이를 대는 판이 부착되어 있다. 등사판의 윗부분은 작업한 등사원지를 부착하는 부분과 롤러로 잉크를 미는 부분이 일체형으로 되어 있는데‚ 아랫부분이 등사원지를 대는 부분이고 윗부분이 롤러로 잉크를 미는 부분이다. 또한 등사작업을 하는 부분은 등사원지를 교체하기 수월하도록 용수철을 양쪽에 부착하여 위‚ 아래로 편하게 움직일 수 있게 하였다. 등사원지는 파라핀‚ 바셀린‚ 송진 등을 섞어 만든 기름을 먹인 얇은 종이로‚ 이 종이에다 철필로 원하는 내용을 긁어서 구멍을 내어 이를 틀에 끼운 다음 잉크를 묻힌 롤러를 굴리면 잉크가 배어 나와 종이에 내용이 나오게 된다. 등사원지 한 장에 철필로 글씨를 쓰는 데는 1시간 정도 걸리며 이 한 장으로 약 500장을 인쇄할 수 있다고 한다. 등사기는 일반 관공서나 회사뿐만 아니라 시험을 자주 치르는 학교에는 필수품이었으며‚ 전문가를 따로 고용하는 것이 보통이었다. 수동식 등사기는 힘도 들고 시간도 많이 걸렸기 때문에 이 같은 결점을 보완한 것이 윤전등사기이다. 이것은 스크린을 붙인 원통에 원지를 붙이고 원통의 회전에 따라 인쇄되는 기계로 잉크는 원통 안에서 공급된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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