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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편 대한지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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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신편 대한지리 전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1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우리나라의 8도의 지리와 산천 등의 내용을 교육하기 위해 사용되었던 지리교과서이다. <주요내용 및 특징> 우리나라의 지형적 환경과 각 도의 인문지리에 관한 내용으로 난곡(蘭谷) 이승교(李承喬)의 서문이 있으며‚ 총 3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문지리에는 대한제국의 산‚ 강‚ 해안선‚ 기후 등이‚ 인문지리에는 인구‚ 농업‚ 상업‚ 수산물‚ 가축‚ 광산업 등이‚ 지방지에는 8도의 개설과 각 소도시에 대한 설명으로 이루어져 있다. 본문의 상단에는 각 단락의 중요 단어인 지명 등이 쓰여 있다. 마지막 장에는 보성관의 서적과 정오표(正誤表)가 있다. 우리나라의 정규 학교 교육에 사용할 교과서가 편찬‚ 간행되어 사용된 것은 1894년 이후이다. 1894년의 갑오개혁으로 우리나라 근대 교육의 토대가 된 신학제(新學制)가 확정되었고‚ 1894년 음력 6월 26일 학무아문(學務衙門)이 설치되어 교육을 관장하였다. 이 시기의 교과서 편찬은 정부 주도의 교과서 편찬과 민간 주도의 교과서 편찬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각 학교가 설립되고 교육 과정이 제정됨으로써 교과서 편찬의 업무는 정부 주도 하에 진행되었고‚ 처음부터 일본인의 직접적인 간섭 아래 진행되었다. 정부는 1895년에 학부편집국에서 《국민소학독본》과 《소학독본》을 시험적으로 출판하였으며‚ 이들 교과서는 신학제 수립 이후 우리나라에서 간행된 최초의 교과서이다. 이 시기 정부 주도 하의 교과서 편찬이 식민지 교육의 하나로 추진됨에 따라 뜻있는 민간학회와 교육회 등을 중심으로 항일독립정신을 고취시키는 교과서를 편찬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학부는 1908년 8월 <교과용 도서 검정규정>과 1909년 5월 <출판법 규칙>을 공포하여‚ 민간주도의 교과서 중 배일사상(排日??)을 고취하거나 질서와 풍속을 문란하게 한다는 교과서에 대해 엄격한 통제를 가하였다. 그 결과 《월남망국사》‚ 《유년필독》‚ 《동국사략》‚ 《금수회의록》 등 8종이 국가 안녕 및 질서를 방해한다는 명목으로 발매‚ 배포 금지 처분을 받았고‚ 1909년 5월부터 12월까지 발매 금지 처분을 받은 민간 주도 교과서는 모두 39종에 이른다. <목차> 第一篇 地文地理(지문지리) 第一章 位置(위치) 第二章 境界(경계) 第三章 廣?(광무) 第四章 涇岸線(해안선) 第五章 地勢(지세) 第六章 山誌(산지) 第七章 水誌(수지) 第八章 氣候(기후) 第九章 潮?(조류) 第十章 潮汐(조석) 第十一章 生産物(생산물) 第二篇 人文地理(인문지리) 第一章 住民(주민) 第二章 宗敎(종교) 第三章 敎育(교육) 第四章 正治(정치) 第五章 兵制(병제) 第六章 財政(재정 第七章 産業(산업) 第八章 貨幣(화폐) 第九章 交通(교통) 第三篇 地方誌(지방지) 第一章 京畿道(경기도) 第二章 慶尙道(경상도) 第三章 全羅道(전라도) 第四章 忠?道(충청도) 第五章 江原道(강원도) 第六章 咸鏡道(함경도) 第七章 黃涇道(황해도) 第八章 平安道(평안도)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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