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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필독석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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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유년필독석의 하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1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중등학교 교과서인 《유년필독(幼年必讀)》의 효율적인 교육성과를 위해 교사에게 필요한 참고 사항을 담고 있는 교수자료이다. <목차> 卷四 第一課 學問(학문) 一 第三課 本朝歷代(본조역대) 九 第六課 本朝歷代(본조역대) 十 第七課 本朝歷代(본조역대) 十一 第八課 鄭忠信(정충신) 第九課 ?改(회개)?일 一 第十三課 林慶業(임경업) 一 第十五課 本朝歷代(본조역대) 十二 第十六課 本朝歷代(본조역대) 十三 第十八課 人類(인류) 二 第十九課 本朝歷代(본조역대) 十四 第二十課 丁若鏞(정약용) 第二十一課 ?國(청국) 第二十二課 露國(노국) 第二十三課 日本(일본) 第二十四課 美國(미국) 第二十八課 本朝歷代(본조역대) 十五 第二十九課 本朝歷代(본조역대) 十六 第三十課 本朝歷代(본조역대) 十七 第三十一課 本朝歷代(본조역대) 十八 第三十二課 ??(유태)와 波蘭國民(파난국민) 第三十三課 臥薪嘗膽(와신상담) 附安鍾?言事疏(부안종덕언사소) <주요내용 및 특징> 『유년필독석의』는 상권과 하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서문에는 종래 외국 위주의 사상교육이 조선의 패망을 초래한 원인이 되고 있음을 통탄하고‚ 애국심과 자주·자립정신을 고취하기 위한 민족주의교육의 실시를 주장하였다. 하권에는 「유년필독」 권 4의 내용이 수록되어 있으며‚ 교과서의 모든 목차의 내용을 수록하지 않았다. 우리나라의 여러 위인의 행적과 난(亂) 등 불행한 역사적 경험‚ 애국에 관련된 노래 등을 수록하여 애국심과 자주·독립·애국사상에 교수의 주안점을 두었다. 또한 지식계층을 대상으로 편술(編述)하였으므로 한 말 사상계에 많은 영향을 준 외래사상에 관한 논저와 문헌을 대폭 수록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정규 학교 교육에 사용할 교과서가 편찬‚ 간행되어 사용된 것은 1894년 이후이다. 1894년의 갑오개혁으로 우리나라 근대 교육의 토대가 된 신학제(新學制)가 확정되었고‚ 1894년 음력 6월 26일 학무아문(學務衙門)이 설치되어 교육을 관장하였다. 이 시기의 교과서 편찬은 정부 주도의 교과서 편찬과 민간 주도의 교과서 편찬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각 학교가 설립되고 교육 과정이 제정됨으로써 교과서 편찬의 업무는 정부 주도 하에 진행되었고‚ 처음부터 일본인의 직접적인 간섭 아래 진행되었다. 정부는 1895년에 학부편집국에서 《국민소학독본》과 《소학독본》을 시험적으로 출판하였으며‚ 이들 교과서는 신학제 수립 이후 우리나라에서 간행된 최초의 교과서이다. 이 시기 정부 주도 하의 교과서 편찬이 식민지 교육의 하나로 추진됨에 따라 뜻있는 민간학회와 교육회 등을 중심으로 항일독립정신을 고취시키는 교과서를 편찬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학부는 1908년 8월 <교과용 도서 검정규정>과 1909년 5월 <출판법 규칙>을 공포하여‚ 민간주도의 교과서 중 배일사상(排日??)을 고취하거나 질서와 풍속을 문란하게 한다는 교과서에 대해 엄격한 통제를 가하였다. 그 결과 《월남망국사》‚ 《유년필독》‚ 《동국사략》‚ 《금수회의록》 등 8종이 국가 안녕 및 질서를 방해한다는 명목으로 발매‚ 배포 금지 처분을 받았고‚ 1909년 5월부터 12월까지 발매 금지 처분을 받은 민간 주도 교과서는 모두 39종에 이른다. <사회문화적 의의> 한 말 서구사상의 유입과 해석 양상‚ 자주독립에 관한 이론적 배경을 규명할 수 있는 자료적 가치를 지닌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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