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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필독 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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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유년필독 권2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1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우리나라의 역사를 교육하기 위한 초등교육용 교과서이다. <목차> 卷三 第一課 本朝歷代(본조역대) 一 第二課 本朝歷代(본조역대) 二 第三課 政體(정체) 一 第四課 政體(정체) 二 第五課 政體(정체) 三 第六課 三角山(삼각산) 第七課 漢江(한강) 第八課 本朝歷代(본조역대) 三 第九課 黃喜(황희) 第十課 本朝歷代(본조역대) 四 第十一課 本朝歷代(본조역대) 五 第十二課 孫舜孝(손순효) 第十三課 九港口(구항구) 第十四課 島嶼(도서) 第十五課 本朝歷代(본조역대) 六 第十六課 本朝歷代(본조역대) 七 第十七課 本朝歷代(본조역대) 八 第十八課 壬辰亂(임진란) 第十九課 尹斗壽(윤두수) 一 第二十課 尹斗壽(윤두수) 二 第二十一課 李舜臣(이순신) 第二十二課 人蔘(인삼) 第二十三課 ?나무 목화 第二十四課 我國我身(아국아신) 第二十五課 血竹歌(혈죽가) 一 第二十六課 血竹歌(혈죽가) 二 第二十七課 金德齡(김덕령) 一 第二十八課 金德齡(김덕령) 二 第二十九課 關東八景(관동팔경) 第三十課 ?은일을賤(천)?다‚말을 一 第三十一課 ?은일을賤(천)?다‚말을 一 第三十二課 鄭起龍(정기룡) 第三十三課 愛本國(애본국) 卷二 第一課 學問(학문) 一 第二課 學問(학문) 二 第三課 本朝歷代(본조역대) 九 第四課 李元翼(이원익) 一 第五課 李元翼(이원익) 二 第六課 本朝歷代(본조역대) 十 第七課 本朝歷代(본조역대) 十一 第八課 鄭忠信(정충신) 第九課 ?改(회개)?일 一 第十課 ?改(회개)?일 二 第十一課 學問(학문)을自修(자수)?일 一 第十二課 學問(학문)을自修(자수)?일 二 第十三課 林慶業(임경업) 一 第十四課 林慶業(임경업) 二 第十五課 本朝歷代(본조역대) 十二 第十六課 本朝歷代(본조역대) 十三 第十七課 人類(인류) 一 第十八課 人類(인류) 二 第十九課 本朝歷代(본조역대) 十四 第二十課 丁若鏞(정약용) 第二十一課 ?國(청국) 第二十二課 露國(노국) 第二十三課 日本(일본) 第二十四課 美國(미국) 第二十五課 獸立歌(독립가) 一 第二十六課 獸立歌(독립가) 二 第二十七課 獸立歌(독립가) 三 第二十八課 本朝歷代(본조역대) 十五 第二十九課 本朝歷代(본조역대) 十六 第三十課 本朝歷代(본조역대) 十七 第三十一課 本朝歷代(본조역대) 十八 第三十二課 ??(유태)와 波蘭國民(파난국민) 第三十三課 臥薪嘗膽(와신상담) <주요내용 및 특징> 범례를 통한 간행목적은 애국사상의 고취를 위주로 하여 역사‚ 지리교육을 통하여 민족의 전통적 주체성을 확립시키고 나아가서는 새로운 세계사정을 익혀 국제경쟁에서 자립할 수 있는 국민을 교육함에 두고 있다. 내용은 우리나라의 역사와 지리‚ 세계 사정을 개괄‚ 설명‚ 소개한 글로 엮어져 있다. 역사에 나타난 위인들의 행적을 통해 애국정신을 고취시키고‚ 자주‚ 자립의 정신을 일깨우고자 하였으며‚ 불행한 역사적 경험을 비추어 민족의 잘못을 회개할 것을 말하고 있다. 또한 <독립가>‚ <혈죽가> 등의 노래를 실어 애국에 관한 강한 정서와 정열을 유발하고자 하였다. 국가사상은 국가의 주인이 국민이며 국가의 흥망성쇠는 국민에게 달려 있다는 근대국가의 이념을 강조하고 있다. 내용의 이해를 돕기 위해 지도‚ 삽화 등을 첨부하고 있다. 자주‚ 독립‚ 애국사상의 고취를 목적으로 간행된 반일본적이고 민족주의적인 교과서라는 이유로 1909년 5월에 일제로부터 발매금지를 당하였다. 한자에는 한글 토를 달아놓았다. 우리나라의 정규 학교 교육에 사용할 교과서가 편찬‚ 간행되어 사용된 것은 1894년 이후이다. 1894년의 갑오개혁으로 우리나라 근대 교육의 토대가 된 신학제(新學制)가 확정되었고‚ 1894년 음력 6월 26일 학무아문(學務衙門)이 설치되어 교육을 관장하였다. 이 시기의 교과서 편찬은 정부 주도의 교과서 편찬과 민간 주도의 교과서 편찬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각 학교가 설립되고 교육 과정이 제정됨으로써 교과서 편찬의 업무는 정부 주도 하에 진행되었고‚ 처음부터 일본인의 직접적인 간섭 아래 진행되었다. 정부는 1895년에 학부편집국에서 《국민소학독본》과 《소학독본》을 시험적으로 출판하였으며‚ 이들 교과서는 신학제 수립 이후 우리나라에서 간행된 최초의 교과서이다. 이 시기 정부 주도 하의 교과서 편찬이 식민지 교육의 하나로 추진됨에 따라 뜻있는 민간학회와 교육회 등을 중심으로 항일독립정신을 고취시키는 교과서를 편찬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학부는 1908년 8월 <교과용 도서 검정규정>과 1909년 5월 <출판법 규칙>을 공포하여‚ 민간주도의 교과서 중 배일사상(排日??)을 고취하거나 질서와 풍속을 문란하게 한다는 교과서에 대해 엄격한 통제를 가하였다. 그 결과 《월남망국사》‚ 《유년필독》‚ 《동국사략》‚ 《금수회의록》 등 8종이 국가 안녕 및 질서를 방해한다는 명목으로 발매‚ 배포 금지 처분을 받았고‚ 1909년 5월부터 12월까지 발매 금지 처분을 받은 민간 주도 교과서는 모두 39종에 이른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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