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 이미지 유형

라이선스 유형

이미지

백자청화팔각호

추천0 조회수 19 다운로드 수 0 일반문의
  • 해당 공공저작물은 외부사이트에서 보유하고 있는 저작물로써, 원문보기 버튼 클릭 시 외부사이트로 이동됩니다. 외부사이트의 문제로 인하여 공공저작물로 연결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사이트 바로가기 를 클릭하여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작물명
백자청화팔각호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1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아가리가 넓고 목이 짧으며 몸통이 둥근 저장 용기. <발달과정/역사> 항아리는 청동기 시대부터 제작된 그릇의 대표적인 기형이다. 청화안료를 사용한 백자는 조선시대 초기부터 만들어지기 시작한다. 이슬람의 회회청(回回靑)·회청(回靑) 및 중국의 안료의 수입에 의존하여 제작됐다. 회회청이 성종 때까지는 귀하고 고가(高價)인 재료인 만큼 그림을 도공(陶工)이 아닌 화원(畵員)에 의해 그리게 하여 비교적 고품격의 청화백자가 제작되기에 이르렀고 이러한 전통은 조선 후기까지 이어진다. 그러나 임란(壬亂)등 외란(?亂) 및 국제정세의 변화로 안료 도입이 원활하지 않자‚ 순천·강진 등 국내 산지에서 산출된 하품(下品)의 안료와 화청장(畵靑匠)에 의한 정형화된 백자가 조선후기에 다량 생산되기에 이르렀다. 특히 18‚ 19세기에 널리 만들어져 사용되었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동체를 제작한 후 흙 띠로 아가리를 따로 붙여 만들었다. 끝이 두툼한 구연은 살짝 외반하며 둥근 어깨를 지나 동체부분은 팔각의 면이 되도록 하였다. 동체에서 이어진 굽 안 바닥은 저부보다 깊게 만들어졌으며 전체를 시유한 다음 접지면의 유약을 걷어내고 모래를 받쳐 번조하였다. 구연에 청화(靑畵)안료를 사용하여 한 줄을 긋고 어깨 세 곳과 동체의 각 면에 팔괘와 오복(五福) 중 수복강녕(壽福康寧)을 각각 그려 넣었다. 구연 일부를 복원하였다. <참고문헌> 윤용이‚《한국도자사연구》‚ 문예출판사‚ 1993. 국립문화재연구소‚《한국고고학사전》‚ 2001. 한국학중앙연구원‚《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2005.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