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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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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사명기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1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사명기는 조선시대 군대의 각 진영에서 대장(?將)‚ 유수(留守)‚ 순찰사(巡察使)‚ 절도사(節度使)‚ 통제사가 휘하 군대를 지휘하는 데 쓰던 깃발이다. 깃발의 바탕은 각 지휘관의 방위에 따라 황색 · 청색 · 백색 등으로 다르고 각 진영의 이름을 붙여서 ○○군사명(軍司命)이라고 큰 글씨로 써서 지휘관 신분을 표시했다. 깃발의 크기는 세로가 3자‚ 가로가 한자 반이며‚ 깃발의 아래 끝에는 너비 3치에 길이 2자 반의 옷고름 비슷한 오색 비단으로 미대(尾帶)를 달고 다른 장식도 달았다. 이 사명기는 현재 관동방어사명(關東防禦司命)이 붙어있다. 방어사는 각 도에 배속되어 요지(要地)를 지키는 병권(兵權)을 가진 종2품의 벼슬로‚ 병마절도사(兵馬節度使) 다음의 직위(職位)이다. 인조(仁祖) 때 경기도 1명‚ 전라도 1명‚ 강원도 1명‚ 함경도 1명‚ 평안도 2명의 요충지에 두었는데 목사(牧使)나 부사(府使) 등이 겸임했다. 경기도는 파주목사(坡州牧使) · 장덕부사(長德府使) · 광주부윤(廣州府尹) · 수원부사(水原府使) 중에서 겸하고‚ 전라도는 제주목사(濟州牧使)가 겸하였다. 강원도는 철원부사(鐵原府使)가 겸하고‚ 함경도는 길주목사(吉州牧使)나 성진첨사(城?僉使) 중에서 겸하였으며‚ 평안도는 창성부사와 강계부사가 겸하였다. 관동방어사명의 사명기는 강원도의 철원부사가 겸했던 것이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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