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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재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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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목재풍구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1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높이.17.9‚ 길이 51.3㎝ 벼 ·보리 ·팥 ·콩 ·밀 등 곡물의 쭉정이 ·겨 ·먼지 등을 가려내는 농기구. 지방에 따라‚ 풍로 ·풍차(風車)라고도 한다. 양쪽에 큰 바람구멍이 있고‚ 큰 북 모양의 통 내부에 넓은 깃이 여러 개 달린 바퀴를 장치하여‚ 이것을 돌려서 일으키는 바람의 힘으로 위에 올려‚ 장치한 깔때기 모양의 아가리로부터 흘러내리는 낟알과 티끌 ·쭉정이 ·왕겨 등의 잡물을 가려내는 장치이다 주로 인력용·축력용(畜力用)으로 사용되며 손발의 연장으로 이용되는 것이 많다. 농경(農耕)은 신석기 문화단계 후 충적세(沖積世)에 들어와서 현재와 거의 같은 자연환경이 되면서 싹텄다. 유럽·아시아·아프리카·오세아니아·아메리카의 여러 대륙에서 각기 다른 자연환경에 대응한 농경이 개시되어 각기 다른 발달과정‚ 농업형태‚ 작물의 종류‚ 경지의 특성‚ 문화의 전통에 의하여 농구를 비롯한 농경기술은 천차만별로 발달하였다. 그리하여 처음 단순한 막대로 시작한 농구는 경서용구(耕鋤用具)·파종용구(播種用具)·시비용구(施肥用具)·관개용구(灌漑用具)·수확용구(收穫用具) 등 농업의 전과정에 걸쳐 많은 종류의 농구가 생겼고‚ 또 운반용구 등 부차적(副次的)인 것도 발달되었다. 조선시대 말까지는 인력 중심의 재래농구를 사용하여 왔고‚ 그 밖에 축력을 이용한 경운용구로 쟁기‚ 파쇄용구(破碎用具)로 써레‚ 운반용구로 우마차가 쓰였고‚ 가공용구로 방아‚ 자연의 힘을 이용한 물방아가 있었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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