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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트 식생활용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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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티베트 식생활용구대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1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이동할 때 필요한 일상도구(日常道具)들을 허리띠에 매단 것. <유래 및 발달과정> 음식을 담는 그릇으로 넓은 의미로는 먹을 것을 만드는 장소인 부엌 또는 주방에서 쓰이는 기구와‚ 먹는 장소에서 쓰는 기구와 기명(器皿)을 모두 포함한다. 식기의 종류는 재료별‚ 형태별 등 다양하게 나눌 수도 있으며‚ 사용법과 장소에 따라 식사용‚ 조리용‚ 저장‚ 발효용으로 나누어진다. 식기를 사용하기 시작한 것은 대략 BC 1000년 정도의 신석기시대이다. 당시 음식을 저장했던 그릇의 주재료는 석기와 토기 및 피혁 가공품이며‚ 목기를 사용했다. 5∼6세기 이후에는 청동기가 사용되었고 이 시기의 유물로 청동제 합(盒)‚ 금제 완(椀) 등이 발굴된 것으로 보아 이미 그 시대에 여러 종류의 식기가 사용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점차 다양한 재료를 다룰 수 있는 제작 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골각기나 목기 등이 식기 제작의 재료로 사용되었을 것이다. 점차 생활의 발달로 저장할 수 있는 식량의 증가와 섭취할 수 있는 식품의 종류가 다양해졌다. 이로 인해 조리‚ 가공의 기술이 발달하게 되었고 다양한 도구들이 요구되었다. 또한‚ 식량의 생산수단이 농업 또는 목축을 위주로 할 때에 따라‚ 거기서 산출되는 음식의 특성(特?)과 섭취하는 음식의 유형이 정해지며‚ 음식의 유형에 따라 식생활 용구와 식습관‚ 기호에까지 차이점을 형성하게 된다. 이처럼 생활 문화와 방식의 차이는 다양한 음식문화와 음식기를 만들어낸 배경이 되었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허리 띠고리에 다는 장식 띠에 젓가락‚ 칼‚ 보관 통‚ 부싯돌 등이 서로 끈으로 묶여서 매달려 있다. 여행이나 유목 시에 휴대용으로 썼던 것으로 특히 불을 켜는데 사용하는 부싯돌 등은 티베트 유목민들의 필수 생활용품이다. 같다. 칼과 젓가락을 보관했던 통은 가죽을 두르고 여러 보석들을 감입(嵌入)하여 장식하였다. 보관통 안은 칼과 젓가락을 분리해서 꼽게 가죽으로 분리시켰다. 칼의 손잡이와 젓가락은 뼈로 만들어졌다. 부싯돌의 손잡이는 가죽으로 안에 버클을 달아서 한쪽에는 날이 붙어 있고 한쪽은 열 수 있게 하였다. 표면은 은제(銀製)로 보석을 감입하여 장식하고 날 부분은 금속(金屬)으로 날카롭다. <참고문헌> 한국정신문화연구원‚『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1992. 월간미술 엮음‚『세계미술용어사전』‚ 월간미술‚ 1998. 현장스님‚『티벳의 밀교미술』‚ 대원사 티벳박물관‚ 2005.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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