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 이미지 유형

라이선스 유형

이미지

태국 불좌상

추천0 조회수 26 다운로드 수 0 일반문의
  • 해당 공공저작물은 외부사이트에서 보유하고 있는 저작물로써, 원문보기 버튼 클릭 시 외부사이트로 이동됩니다. 외부사이트의 문제로 인하여 공공저작물로 연결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사이트 바로가기 를 클릭하여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작물명
태국 불좌상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1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석가모니를 지칭하는 말이며 모든 법의 진리를 깨달아 중생(衆生)을 교화(敎化)하는 성자(聖者)를 의미하는 불(佛)을 표현한 상(像). <유래 및 발달과정> 엄격한 의미로는 부처의 존상만을 의미하지만 넓은 의미에서는 부처의 상은 물론 보살상(菩薩像)‚ 천왕상(??像)‚ 명왕상(明?像)‚ 나한상(羅漢像) 등을 모두 포함한다. 불상은 대부분 대좌(臺座) 위에 놓이며 상 뒤에는 광배(光背)가 있다. 불상은 인간의 형체를 빌려서 표현하지만‚ 그 부처가 상징하는 여러 초인간적인 성격이 신체적인 특징으로 나타나며 크게는 32상(三十二相) 80종호(八十種?)의 특징이 있어 보통의 인간의 표현과 구별이 된다고 한다. 부처의 법의는 대개 두 어깨를 덮는 통견(通肩) 형식과 한쪽만을 덮는 편단우견(偏袒右肩) 형식으로 구분된다. 자세‚ 손의 모습(手印)‚ 지물에 따라서도 그 불상의 성격을 알 수 있다. 불상이 처음 조성된 시기는 1세기경인 인도의 쿠샨 왕조(Kushan?朝) 시대였다. 그 이전 수 세기 동안에는 부처의 전생의 선행을 이야기한 본생담(本生譚) 등 여러 가지 상징적인 형태로 표현되어 숭앙되었으며 이러한 단계를 무불상(無佛像) 표현 시대라고 한다. 인도의 불상은 굽타(Gupta) 시대에 이르러서 가장 이상적인 형태의 불상 표현이 이루어졌다. 12세기 이후에는 인도에서 불교문화가 거의 자취를 감춘 대신 남으로는 해로(涇路)로 실론과 동남아 지역으로 퍼져 갔다. 북으로는 육로로 서역을 거쳐 중국으로 동전(東傳)하면서 발전하였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전체적으로 보존 상태는 양호하며 결가부좌(結跏趺坐)에 선정인(禪定印)을 취하고 있는 상으로‚ 두 눈을 지그시 감고 명상(冥?)에 잠겨 있다. 육계(肉?) 위의 계주(??)는 뿔처럼 뾰족이 솟아있으며 귀는 어깨에 닿을 듯이 길며‚ 목에는 삼도(三道)가 표현되어 있다. 머리에는 보관(寶冠)을 쓰고 있으며 보관 장식은 선각(線刻)으로 마름모꼴을 반복적으로 표현했다. 가사(袈裟)는 오른쪽 어깨가 드러나는 얇은 편단우견(偏袒右肩)이다. 대좌(臺座)는 결가부좌한 다리형태를 따라 그대로 전개되어 삼각형 형태를 하고 있으며 무늬는 여의두(?意頭) 문양으로 장식되어 있다. 세부적인 표현들은 주로 선각으로 새겨졌으며 붉은 안료(顔料)의 흔적이 남아있는 것으로 보아 전체적으로 불상 위에 붉은 안료가 입혀져 있었던 것을 알 수 있다. <참고문헌> 한국정신문화연구원‚『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1992. May‚ Reginald Le?著‚ 山田滿里子 譯‚『東南アジアの佛敎美術』‚ 東京: 明石書店‚ 1999.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