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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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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여의주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2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의식에 관련한 내용을 임의로 모아 합본한 필사본(筆寫本). <일반적 형태 및 특징> 표지에는 안양암 ‘지품(持品)’ 이라고 쓰여 있다. 전반부는 사성례(四聖禮)‚ 사대주(四?呪)‚ 관세음청(觀世音請)‚ 신중단(神衆壇) 등이 한문으로 쓰여 있다. 사성례(四聖禮)는 아미타불의 극락정토에 왕생할 것을 발원하는 의식이다. 극락정토의 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대세지보살(?勢至菩薩)‚ 일체청정대해중보살(一切???涇衆菩薩)을 대상으로 행하는 예경의식이다. 사대주(四?呪) 혹은 사다라니(四陀羅尼)는 진언(眞言)으로 이루어진 주문을 말하며 관세음청(觀世音請)은 수행의 한 방법이며 신중단(神衆壇)은 사찰에서 호법신중을 모셔 두는 단을 말한다. 대승불교가 발달하면서 신앙 형태도 다양해져 나타난 것 중의 하나가 신중(神衆)이다. 신중은 특히 불교가 각 지역의 토속신을 수용하면서 더욱 늘어났다. 그에 따라 제석천‚ 범천‚ 사천왕을 비롯하여 팔대금강신중과 야차‚ 아수라와 같은 팔부신중 등을 모시는 공간이 필요해졌는데‚ 이것이 바로 신중단이다. 이처럼 의식과 관련된 내용을 임의로 모아 필사한 책이다. 전반부 간기(刊記)에 1924년에 80세 노인이 필사〔佛世尊應化二千九百五十二年甲子八十翁謄 (불세존응화이천구백오십이년갑자팔십옹등)〕했다고 밝히고 있다. 후반부에는 진언‚ 다라니뿐만 아니라 공부수련 하는 법식‚ 모든 병을 낫게 하는 법 95가지 등 다양한 내용이 한글로 쓰여 있다. 이면지(裏面紙)에 필사한 점이 흥미로운데‚ 1921년 신유(辛酉)의 책력(冊曆) 인쇄본을 사용하였다. <참고문헌> 한국정신문화연구원‚『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1992. 김원룡 감수‚『한국미술문화의 이해』‚ 예경‚ 1994.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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