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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관노가면극 양반광대
- 저작물명
- 강릉관노가면극 양반광대
- 저작(권)자
-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 출처
- 공표년도
- 창작년도
- 2015-01-22
- 분류(장르)
-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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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정보
- 강릉관노가면극 (중요무형문화재 제13호) Gangneung Gwanno Mask Play (Important Intangible Cultural Property No. 13) 강릉 단오제에는 예로부터 관노(官?)들의 탈놀이가 있었는데‚ 음력 5월 단오제의 주신(主神)인 대관령국사서낭(?關嶺國師城隍)을 모셔놓은 서낭당에서 연희가 되었다. 강릉 관노가면극이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는 확실치 않지만 농경의식(農耕儀式)과 관련되어 왔음을 알 수 있는 기록들이 있다. 고려사(高麗史 918~1392)에 고려 태조 왕건(918~943)때 강릉 사람 왕순식이 대관령에서 제사를 지냈다고 기록되어 있고‚ 조선시대의 남효온(1454~1493)의 추강집(秋江集)에는 영동지역의 사람들은 음력 4월~5월에 택일하여 산신제를 지내고 사흘 동안 음주가무(飮酒歌舞)를 즐겼다고 했다고 한다.「홍길동전」의 저자인 허균의 문집에 대령산신찬병서(?嶺山神贊竝書)에는 계묘년(癸卯年?1603년) 5월에 잡희(雜戱)를 베풀어 신(神)을 즐겁게 하였다고 한다. <참고문헌> 하회동 탈 물관‚ [풍자와 해학‚ 그 풍부한 표정들]‚ 2004 민족문화사‚ [한국 민속 대사전]‚ 1993 문화체육부‚ [한국의 탈]‚ 태학사‚ 1996
- 저작물 파일 유형
- 저작물 속성
- 1 차 저작물
- 공동저작자
- 1유형
- 수집연계 URL
- http://www.emuseum.go.kr
- 분류(장르)
- 사진
- 원문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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