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 이미지 유형

라이선스 유형

이미지

강령탈춤 미얄할미

추천0 조회수 81 다운로드 수 0 일반문의
  • 해당 공공저작물은 외부사이트에서 보유하고 있는 저작물로써, 원문보기 버튼 클릭 시 외부사이트로 이동됩니다. 외부사이트의 문제로 인하여 공공저작물로 연결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사이트 바로가기 를 클릭하여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작물명
강령탈춤 미얄할미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2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개설> 강령탈춤 (중요무형문화재 제34호) 강령탈춤은 봉산탈춤과 함께 황해도의 유명한 탈놀이이다. 강령탈춤은 봉산에 비하여 부드럽고‚ 섬세한 면이 있다. 일제강점기 후 당시 유명한 기생이었던 김금옥이 고향인 강령으로 돌아가자‚ 해주감영의 통인청을 중심으로 집결되었던 탈놀이꾼들이 해산하면서‚ 그 일부가 김금옥을 따라 강령으로 모여들어 탈놀이가 성행하였다. 그리고 현청에 속해 있었던 악사들의 지원이 있었고‚ 10리 거리의 강천리에 재인 마을이 있어 악사를 초청하기가 쉬웠던 점도 강령탈춤이 발전할 수 있었던 배경이다. 해주감영에서는 매년 단오가 되면 해서 탈춤경연대회를 벌여 가장 잘한 놀이패에게는 상을 주기도 하였다고 한다. 현재 사용하는 탈은 얼굴에 혹이 많고‚ 눈두덩이가 튀어나오게 만든 후 안구를 뚫었으며‚ 탈놀이에 사용되는 탈은 21개이다. 놀이는 먼저 길놀이와 서막고사로 시작된다. 제1과장 사자춤 : 사자와 마부 2명이 등장하여 타령 굿거리 장단에 맞추어 활달한 춤을 춘다. 원숭이는 마당을 정리하며 익살스러운 행동을 한다. 제2과장 상좌춤 : 흰 고깔‚ 흰장삼‚ 홍가사를 두른 2명의 상좌가 등장하여 춤을 춘다. 제3과장 말뚝이 춤 : 말뚝이가 서로 다른 양쪽에서 등장하여 상대방의 흉측한 얼굴에 놀라 달아난다. 두세 번 이런 행동을 반복한 다음 상대방을 확인한 후에 같이 춤을 춘다. 제4과장 양반춤 : 양반이 스스로 무식과 무능을 폭로하는 과장으로‚ 이때 말뚝이가 양반을 조롱한다. 제5과장 목중춤 : 첫째 목중은 수도 공덕 하겠노라 하면서 잠시 염불을 하다가 굿거리장단에 맞추어 춤을 춘다. 제6과장 노승춤 : 중목춤(제1경)‚ 노승춤(제2경)‚ 취발이춤(제 3경)으로 진행된다. 제7과장 영감과 할미 : 영감과 할미‚ 용산삼개 덜머리 집의 삼각 갈등을 담고 있다. <참고문헌> 하회동 탈 박물관‚ [풍자와 해학‚ 그 풍부한 표정들]‚ 2004 민족문화사‚ [한국 민속 대사전]‚ 1993 문화체육부‚ [한국의 탈]‚ 태학사‚ 1996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