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 이미지 유형

라이선스 유형

이미지

돌끌

추천0 조회수 14 다운로드 수 0 일반문의
  • 해당 공공저작물은 외부사이트에서 보유하고 있는 저작물로써, 원문보기 버튼 클릭 시 외부사이트로 이동됩니다. 외부사이트의 문제로 인하여 공공저작물로 연결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사이트 바로가기 를 클릭하여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작물명
돌끌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2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나무에 구멍을 뚫거나 다듬는 데 쓰이는 너비가 비교적 좁고 긴 네모난 연장. <발달과정/역사> 신석기시대에서 청동기시대 및 초기철기시대까지 사용되었으며‚ 초기 농경문화와 관계되는 유물이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착형석부(鑿形石斧‚ 끌모양돌도끼)’라고도 부른다. 돌도끼(石斧)의 일종으로 유단석부(有段石斧-턱이 있는 돌도끼)의 턱과 유구석부(有溝石斧-홈이 있는 돌도끼)의 홈이 생략된 형태이다. 자루 없이 바로 사용하며‚ 인부(刃部-날)와 타격점(打擊點-때린점)인 두부(頭部)‚ 그리고 몸통으로 구성되었다. 외날의 형태는 유구석부나 유단석부‚ 대팻날 등과 같이 ‘ㄷ’형태로 상호 기능적인 공통점이 있다. 소개한 돌끌의 돌감은 응회암이다. 홈자귀의 축소판처럼 생긴 아주 작은 돌끌로‚ 날의 뒤편이 깨진 상태이다. 몸체의 윗면 오른쪽에 떼어진 자국이 얕게 남아있어‚ 역시 떼기와 갈기로 만들었음을 보여준다. 전면이 잘 갈렸으며‚ 날은 수평선을 기준으로 아래는 19도‚ 위는 45도를 이룬다. 날의 모양은 약간 볼록하며 조금 삐뚜름하다. 날 길이는 9mm이다. 몸통의 가로자른면은 대체로 네모인데‚ 가로가 세로보다 조금 크고 윗변이 조금 볼록한 모습이다. 현재 최대길이 28mm‚ 최대너비 10mm‚ 최대두께 8mm이고‚ 무게는 2.6g 이다. <참고문헌> 한국정신문화연구원‚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1993 국립문화재연구소‚ “한국고고학사전”‚ 2001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