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 이미지 유형

라이선스 유형

이미지

장기알

추천0 조회수 14 다운로드 수 0 일반문의
  • 해당 공공저작물은 외부사이트에서 보유하고 있는 저작물로써, 원문보기 버튼 클릭 시 외부사이트로 이동됩니다. 외부사이트의 문제로 인하여 공공저작물로 연결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사이트 바로가기 를 클릭하여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작물명
장기알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3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장기놀이에 사용되는 알. 장기는 두 사람이 장기판을 가운데 두고 마주앉아 알을 번갈아 가며 두어서 승부를 내는 민속놀이이다. 우리의 고문에 ‘상희(象戱)’라고 하였으나 조선 중기 이후의 문헌에 장기라는 말이 보인다. 이 장기는 바둑과 더불어 ‘기박(棋博)’이라 하며‚ 나이의 많고 적음에 관계없이 언제 어디에서나 한가롭기만 하면 즐길 수 있는 진법(陣法)놀이이다. 장기는 원래 인도의 승려들이 오랜 수도생활 중에 잠깐 쉬는 틈을 타서 행하던 놀이로서 그것이 중국으로 전파되었다고 한다. 특히‚ 춘추전국시대에 성행되었다 하며‚ 송나라 사마 광(司馬光)의 〈상희도법 象戱圖法〉을 보면 오늘날 우리 나라의 장기와 거의 비슷하다. 현재 우리 나라에서 사용하는 장기는 후주(後周)의 무제(武帝‚ 951∼953) 때 만들어진 것이라 한다. 우리 나라 장기의 역사는 고려 초로 거슬러 올라가 약 1‚000여 년이 된다. 그것은 ≪고려사≫ 악지(樂志) 속악조(俗樂條)의 〈예성강곡 禮成江曲〉이나‚ ≪연려실기술≫ 같은 문헌에 장기에 관한 이야기가 있는 것으로 보아 알 수가 있다. ≪참고문헌≫ 한국정신문화연구원‚ "디지털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EncyKorea)"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