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 이미지 유형

라이선스 유형

이미지

새봄

추천0 조회수 144 다운로드 수 0 일반문의
  • 해당 공공저작물은 외부사이트에서 보유하고 있는 저작물로써, 원문보기 버튼 클릭 시 외부사이트로 이동됩니다. 외부사이트의 문제로 인하여 공공저작물로 연결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사이트 바로가기 를 클릭하여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작물명
새봄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3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이두식이 캔버스에 오일로 그린 작품 <작가설명> 1947년 경상북도 영주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 미술대학(1969) 및 동대학원(1979)을 졸업하였다. 서울‚ 동경‚ 뉴욕‚ 타이베이 등지에서 20회의 개인전을 가졌고 `에꼴 드 서울`(1976-89)‚ `한국현대미술전`(1983‚ 동경 도립미술관 외 순회전)‚ `까뉴 국제회화제`1984)‚ `상파울로 국제 비엔날레`(1987)‚ `마이애미 아트페어`(1992) 등 국내외 기획전에 수차례 참가하였다. <신상전 최고상>(1968)‚ <선미술상>(1988)을 수상하였으며 국립현대미술관‚ 시공 갤러리‚ 뉴욕 브뤼스터 갤러리 등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현재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에 재직하면서 브뤼스터 갤러리 전속작가로 활동 중이다. <작품설명> 李斗植은 1960년대 미술수업을 받으면서 전위적 화단경향의 영향을 받았다. 당시 新象展은 재야작가 중심의 단체로서 참신한 신인의 발굴에 관심을 쏟고 있었는데‚ 李斗植은 新象展의 최고상을 비롯‚ 이 전후의 여러 공모전에서 수상하면서 화단에 등단했다. 李斗植의 작품은 경쾌하고 발랄하다고 말할 수 없지만 풍부한 색채의 사용과 내밀한 구성의 응집력을 보여준다. 특히 세부에서 전체로 그리고 다시 전체에서 세부로 이르는 구조는‚ 세부에 대한 밀도와 더불어 전체의 스케일을 확정짓는 독특한 조형의 방법을 보여주고 있다. 1980년대 중반부터 그의 활동은 더욱 활기를 띠는데‚ 그것은 드로잉적 요소의 반영이다. 섬세한 세부묘사는 사라졌지만 대신 분방한 필선과 자유로운 색채의 구사가 더욱 생명력 넘치는 내면의 에너지를 구현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生의 起源"에 잠재된 생태적 현상‚ 에로티시즘은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 때때로 "生의 起源"과 1980년대 중심적 주제인 "도시의 축제"와는 이질적인 조형세계처럼 보인다. 구체적인 이미지가 등장되었던 "生의 起源"에 비해 "도시의 축제"에선 구체적이고 설명적인 요소들이 자취를 감추고 대신 선명한 색채와 브라쉬·워크의 분방함이 화면을 압도해 가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의 작품은 구상적면서 동시에 추상적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작품에서도 그의 드로잉적 요소를 새봄의 새로운 생명의 부활로 표현해 내고 있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