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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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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묵란도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3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이방자(李方子)가 1960년대에 그린 묵란도(墨蘭圖). <작가설명> 이방자(李方子‚ 1901-1989)는 본 국왕 메이지(明治)의 조카인 모리마시 친왕(親?)의 딸로 태어나‚ 히로히토(裕仁) 왕세자의 비로 정해졌다. 이후 학습원(學習院)에 입학‚ 왕비수업을 받던 중 1916년 일본에 볼모로 잡혀온 영친왕과 정략적 약혼을 하고‚ 1920년 황태자비가 되었다. 1921년 아들 진(晉)을 낳았으나 1922년 한국에 왔을때 일본인의 피가 섞였다는 이유로 독살당하였다. 1931년 다시 아들 구(?)를 얻고 행복한 생활을 하였으나‚ 1945년 광복으로 일본왕족에서 제외되어 거처와 재산을 몰수당하고‚ 고생 끝에 1963년 의식불명이 된 영친왕과 함께 귀국하였다. 이방자는 이후 영친왕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장애인을 위한 복지 사업을 추진‚ 25년동안의 생활을 오로지 장애인 복지를 위해 바쳤다. 1966년 장애인 복지 사업을 위해 사단법인 자행회(慈行會)를 창설했으며 이듬해에는 칠궁사당의 창고를 개수하여 15명의 농아와 소아마비 아동지도를 시작했다. 또 다음해 병상에 누워있던 이은(영친왕)의 생일을 기념하여 그의 아호를 따서 사회복지 법인 명휘원(明暉園)을 설립했다. 1972년 본격적인 장애아동 교육을 위해 수원에 특수학교인 자혜학교(慈?學校)를 설립하여 정신박약아 및 신체장애아의 교육에 헌신했다. 1989년 5월 11일 창덕궁 낙선재에서 지병으로 비운의 일생을 마치고‚ 19일 경기도 남양주시 홍류릉의 영친왕묘소에 합장되었다. 저서로 《지나온 세월》 《세계는 하나 The World is One》 《세월이여 왕조(?朝)여》를 남겼다. <작품설명> 이 그림은 묵란도(墨蘭圖)로‚ 난엽은 비수의 변화가 거의 없고 끝이 뭉툭한 것이 특징이다. 전체적으로 단아한 느낌이 든다. <참고문헌> EnCyber두산세계대백과-이방자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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