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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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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묵매도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3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김은호(金殷鎬)가 그린 국석도(菊石圖). <작가설명> 이당(以堂) 김은호(金殷鎬‚ 1892-1979)는 인천 구읍면 향교리에서 농가의 2대 독자로 태어났다. 1912년 8월 서울의 서화미술회(書畵美術會) 화과(畵科)에 입학하여 조석진(趙錫晉‚ 1853-1920)과 안중식(安中植‚ 1861-1919)의 제자로 전통회화의 여러 기법을 배웠다. 1915년 화과 과정을 마치고 서과(書科)과정도 수료하였다. 21세때 창덕궁의 하명(下命)으로 순종의 반신상 어용(御容)을 그렸다. 1918년 서화협회가 창립되자 정회원이 되었다. 1919년에는 3·1운동에 가담하여 일본경찰에 체포되어 5개월간 복역하였다. 1921년 이후 서화협회 전람회에 계속 출품하였으며 조선미술전람회 동양화부에서 입상과 특선을 거듭하였다.1925년에는 동경에 건너가 3년간 머물면서 자신의 예술기량을 더욱 연마하고 시야도 넓혔다. 1936년에는 박광진‚ 김복진과 함께 조선미술원을 설립하고 후진 양성을 도모하였다. 그밖에도 1930년 이전부터 자신의 낙청헌의 화실에서 독자적으로 문하생을 배출하였다. 백윤문(白潤文)·김기창(金基昶)·장우성(張遇聖)·이유태(李?台)·한유동(韓維東) 등이 대표적이다. 광복이후에는 대한민국미술전람회 초대작가 및 심사위원 등을 역임하면서 후진 양성에 힘써 한국회화발전에 이바지 하였다. <작품설명> 그의 작품은 새로운 표현감각의 세필채색화(細筆彩色畵)로 부드럽고 섬세한 필선과 맑고 우아한 채색의 사실적인 미인도‚ 꽃‚ 새 등의 화제를 주로 다루었으나 전통형식의 신선도 등에서도 독보적 경치를 펼쳤다. 대표적 작품으로는 <애련미인(愛蓮美人)>(1921)‚ <간성(看星)>(1927)‚ <이른봄>(1952)‚ <잉어>(1960) 등이 있다. 이 그림은 묵으로 그린 매화그림으로 습필로 가지를 표현하였는데도 거친듯한 느낌이 든다. 몇개의 동그라미를 점으로 이어 만개한 꽃을 표현하였다. <참고문헌> 『以堂 金殷鎬』(호암갤러리‚ 1992)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김은호(한국정신문화연구원‚ 1988)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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