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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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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난석도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3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노수현(盧壽鉉)이 그린 난석도(蘭石圖). <작가설명> 심산(心汕) 노수현(盧壽鉉‚ 1899-1978)은 황해도 곡산 출신으로 노재석(盧載錫)의 장남으로 태어나 어려서 부모를 여의고 3.1운동 때 민족대표 48인 중의 한 사람인 노헌용(盧憲容) 밑에서 자랐다. 1914년 서화미술회강습소 화과(畵科)에 입학하여 안중식(安中植‚ 1861-1919)‚ 조석진(趙錫晉‚ 1853-1920)의 지도아래 전통화법을 수학하였고 1918년 정규과정을 졸업하였다. 1921년부터 서화협회 전람회에 회원으로 해마다 출품하였으며 1922년부터 개최된 조선미술전람회에도 출품하여 입선‚ 특선을 거듭하였다. 1945년부터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교수와 대한민국미술전람회 심사위원 및 고문‚ 예술원 회원 등을 지냈다. 1923년 이용우(李用雨‚ 1904-1952)‚ 이상범(李象範‚ 1897-1972)‚ 변관식(卞寬植‚ 1899-1976) 등과 동연사(同硏社)를 만들고 형식적 전통주의 답습과 맹종에 반기를 들었다. 사생과 현실시각에 입각한 그들의 사실적인 수묵화 풍경들은 전통회화의 시대적 변혁을 도모한 것이었는데‚ 그것들은 종래의 관념적 산수화법의 극복이었다. 그러나 1940년을 전후한 시기부터 그전까지의 단순한 향토적 풍경 혹은 현실적 자연경 표현에서 차차 자신의 방법적 양식을 정립시켜갔다. 그것은 바위와 암산의 골격 및 표상을 통하여 이상화된 마음속의 산수경 구현과 부드러우면서도 강한 질감을 수반한 필법의 독자성이었다. 만년에는 밝고 강한 색점이 풍부하게 나타나는 기법상의 변화를 보였다. 대표작으로 <산촌(山村)>(1956‚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계산정취(谿山?趣)>(1957‚ 호암미술관 소장) 등이 있다. <작품설명> 길고 좁은 화면에 바위 틈에서 피어나는 난초를 묵으로 표현하고 바위는 청색으로 담채하였다. <참고문헌>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노수현(한국정신문화연구원‚ 1989)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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