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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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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천문약해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3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1896년 미국인 이안덕이 쓴 천문과학서. <유래 및 발달과정> 광서(光緖)22년(1896) 북경(北京)에서 출판된 이 책은 미국인 천문학자 이안덕(李安德‚ 미국명 미상)이 저술한 천문과학서이다. 서문은 중국인 중완(中?)이 썼다. “이안덕 선생이 이미 죽은 지 삼년이 되었다. 유명한 『천문약해(?文略解)』가 출판되어 세상에 나온바 선생은 미국의 저명한 박아사(博雅士)가 되었다. 그의 학업은 깊은 경지에 이르렀고 그 명성은 이역(異域)에까지 떨치게 되었다...(중략)...그리하여 미국에서 중국(中華)으로 건너와 곧 북경에 회문서원(?文書院)을 세웠고 중국(中華)의 유명하고 뛰어난 인물이 되었다. 재목을 키워서 그 방도를 전할 즈음‚ 다시 중국인(華人)들이 보지 못한 책을 선택하여 번역하여 간행하니 모두가 좋아하였다. 일찍이 중국의 어린아이들이 천문학을 간략히 살펴보게 함을 강구하지 않아 유감이었고‚ 통유석학(通儒碩學)이 지은 유명한 책은 천문을 말함에 절반 이상이 심히 정묘하고 심오하여 알기 쉽지 않아 추측할 수 없었는데‚ 한 권의 좋은 책을 얻었다. 어려운 것은 모아서 선생이 서원에서 천문교습을 하였다. 이에 모든 책의 정수를 다양하게 캐서 가볍게 볼 수 있도록 한편이 되도록 모아서 마침내 간행하였다...(중략)... 죽기 직전에 그 원고를 직접 유해란(劉涇瀾)에게 주었고 아직 이루지 못한 남은 연구를 하게 했다...(중략)...유해란이 뒤를 이어 서원의 일을 맡았고 겸하여 모든 학생들을 가르쳤다. 일이 만약 복잡하여져서 결국 오랫동안 그 원고를 가지고 있다가 나에게 전부(轉付)되었다. 나는 민첩하지 못하여 아직 선생의 학문을 살피지 못하였고 선생이 고충을 함께 하게 되었다. 유해란이 간곡하게 부탁하니 의리로서 후퇴할 수 없어 이미 한서(寒暑)를 보냈다. 이에 이치를 이해하였고 쓰고 교정해서 인쇄하니 세상에 나오게 되었다...(중략)...광서(光緖)22년 한여름(中?) 중완(中?)이 쓰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천문약해』의 내용은 다음과 같이 이루어져 있다. 권일(卷一)에서는 천문소기(?文小紀)와 천공(?空)에 대해서 썼고‚ 권이(卷二)에서는 일회(日會)‚ 일(日)‚ 행성(行星)‚ 수성(水星)‚ 금성(金星)‚ 지구(地球)‚ 월(月)‚ 일월식(日月蝕)‚ 해조(涇潮)‚ 화성(火星)‚ 소성(小星)‚ 목성(木星)‚ 토성(土星)‚ 천왕성(??星)‚ 해왕성(涇?星)‚ 비성(飛星)‚ 혜성(彗星)‚ 황도광(黃道光)에 대해서 쓰고 있다. <참고문헌> 이안덕‚ 『?文略解』(북경회문서원‚ 1896)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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