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 이미지 유형

라이선스 유형

이미지

화조도

추천0 조회수 44 다운로드 수 0 일반문의
  • 해당 공공저작물은 외부사이트에서 보유하고 있는 저작물로써, 원문보기 버튼 클릭 시 외부사이트로 이동됩니다. 외부사이트의 문제로 인하여 공공저작물로 연결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사이트 바로가기 를 클릭하여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작물명
화조도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3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일제시대 가혜(嘉?)가 그렸다고 하는 그림 <작품설명> 가로가 긴 비단에 채색을 진채로 칠한 화조도이다. 화조도는 꽃과 새를 주로 그린 그림이다. 넓은 의미에서 영모화(깃털이 달린 새와 털 난 짐승을 그린 그림)‚ 화훼화(꽃과 풀을 그리는 그림)‚ 초충화(풀‚ 꽃‚ 벌레) 등을 그리는 그림‚ 소과화(채소와 과일을 그리는 그림) 등을 모두 포함한다. 화조화는 당나라 때 하나의 화과(畵科)로 독립되었으며‚ 당말오대때 화법이 정묘해 지기 시작했다. 이 그림은 오른쪽 상단에 화제가 적혀있어 부귀영화를 바라는 마음을 그림에 표현한 것을 알 수 있다. 상태가 좋지는 않으나 부귀를 상징하는 모란이 괴석과 어우러져 있으며‚ 나뭇가지에 앉아 있는 새와 나비들이 꽃의 향기를 은유적으로 암시하고 있다. 포도의 탐스러운 표현은 많은 열매를 맺고 있어 결실 및 부귀의 상징이 되고 있어 모란과 함께 상징성을 더욱 강하게 비추고 있다. 표현기법을 살펴보면 매우 섬세하게 채색하고 있는데‚ 특히 모란은 흰색을 주색으로 사용하면서 분홍색과 파란색을 약간씩 가미시킴으로써 꽃 사이의 변화를 꾀하고 있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