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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산선암사중수비(曹溪山仙巖寺重修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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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조계산선암사중수비(曹溪山仙巖寺重修碑)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3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1. 정의(개요) 이 조계산선암사중수비(曹溪山仙巖寺重修碑)의 탁본은 선암사 무우전에서 운수암을 오르는 길에 있는 중수비의 뒷면 탁본이다. 2. 특징   전남 순천시 승주읍에 있는 선암사는 이웃한 송광사와 더불어 사적 및 명승 제8호로 지정되어 있다. 이 중수비는 시도유형문화재 제92호로 정유재란으로 불에 타버린 절을 약휴대사의 노력으로 힘들게 복원한 후 그 내용을 기록해 놓은 것이다. 비는 높직한 거북받침돌 위로‚ 비몸을 세우고 머릿돌을 올린 모습이다. 거북받침의 머리는 용의 머리화 되었는데 여의주를 물고 있지 있으며‚ 목이 매우 짧아 잔뜩 웅크리고 있는 듯하다. 등은 선명하게 새긴 육각무늬로 덮혀있고‚ 중앙에 네모난 비좌(碑座)를 마련하여 비를 꽂아두도록 하였다. 머릿돌은 밑면에 연꽃을 새겼고‚ 윗면에는 서로 엉켜 꿈틀거리는 두 마리의 용을 사실적으로 표현하였다. 비문의 내용으로 보아 조선 숙종 33년(1707)에 비를 세웠으며‚ 채팽윤이 글을 짓고‚ 이진휴가 글씨를 썼다. 3. 참고 남도불교문화연구회‚ <선암사>‚ 1992.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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