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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사택지적비(百濟砂宅智積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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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백제사택지적비(百濟砂宅智積碑)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3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1. 정의(개요) 사택지적비는 백제 의자왕 14(654)년에 만들어진 백제시대의 유일한 석비로‚ 백제 의자왕 때의 대신이었던 사택지적이 남긴 비이다. 현재 국립부여박물관에 소장되어 있으며‚ 시도유형문화재 제101호로 지정되어 있다. 2. 특징 사택지적은 백제 후기의 대성 8족(??八族)의 하나인 사택 씨 출신으로‚ 의자왕 2년(642) 일본으로 건너갔다가 다시 백제로 돌아왔다. 대좌평의 직위에까지 올랐으나 의자왕 14년(654) 관직에서 물러났다. 이 비는 그가 지난날의 영광과 세월의 덧없음을 한탄하며 만든 것으로‚ 길쭉한 사각형태를 하고 있다. 앞면을 다듬어 가로‚ 세로로 줄을 그은 후 그 안에 한 자씩 글씨를 새겨 두었으며‚ 오른쪽에는 동그라미 안에 봉황을 새겨 붉은색을 칠한 흔적이 희미하게 보이고 있다. 비문은 중국에서 오랫동안 유행한 사륙병려체(四六騈驪體)로 된 아름다운 문장이 담겨있고‚ 글씨에서는 웅건한 힘이 느껴져 당시의 문화수준을 가늠하게 한다. 백제 의자왕 14년(654)에 세운 비로‚ 이 비를 통해 백제에 이미 도교가 전래되었음을 알 수 있다. 3. 참고 탁본은 비문이나 불상‚ 범종 등의 표면에 조각된 문양과 글자를 원형그대로 찍어내는 기술을 말한다. 탁본은 금석학‚ 역사학‚ 미술학 등에서 많이 활용되고 있으며‚ 탁본 방법에는 습탁과 건탁이 있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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