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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학교 국어독본 권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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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보통학교 국어독본 권 7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3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1. 정의(개요) 1933년 발간된 책으로‚ 일제강점기 조선의 보통학교에서 사용된 국어독본(권 7) 교과서이다. 2. 저자/출판사 조선총독부/조선서적인쇄주식회사 3. 목차(페이지) 1) 식수기념일(1) 5) 염(24) 15) 압록강의 철교(67) 24) 금융조합과 계(101) 4. 특징 1933년 조선총독부에서 발간한 책으로‚ 보통학교 국어(일본어)독본 교과서이다. 제2차 조선교육령(1922) 이후에 편찬된 교과서로‚ 시수는 매주 9-12시간씩 배정되었다. 이는 당시 조선어수업이 3-4시간이었던 것에 비하면‚ 월등히 많은 시간이었음을 말해준다. 당시 제시된 일본어(국어)의 교수요지는 다음과 같다. 1. 일본어는 처음에 주로 근사한 어법을 가르치고 발음을 바르게 하고 가나의 읽는 법‚ 쓰는 법‚ 짓는 법을 알게하고 나아가서 일상수지의 문자 및 보통문에 이르게 하고 또 언어를 연습케 한다. 읽기‚ 말하기‚ 듣기‚ 쓰기는 각기 주로 하는 곳에서 교수시간을 구별지을 수 있으나 상호관련에 유의한다. 1. 독본은 문장은 평이하고 일본어의 모범이 되고 또 아동의 심정을 쾌활순정하게 하는 것이라야 하며‚ 그 재료는 수신‚ 역사‚ 지리‚ 이과‚ 기타 생활에 필수적인 사항을 취재하여 풍부한 취미를 갖도록 한다. 이처럼 일본어에 대한 체계적 교육은 읽기‚ 말하기‚ 듣기‚ 쓰기와 일상문장에까지 능숙한 인간을 양성하는데 목적이 있었다. 이 교과서의 내용도 위의 취지에 맞추어 편찬되었다. 특히‚ 제7과의 `神風`은 일본이 외침을 극복하는데 신의 도움으로 무찔렀다는 내용을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조선의 교통‚ 지리‚ 통신 등의 내용에서는 일본이 조선의 경제와 사회를 발전시키는데 큰 공헌을 하였음을 강조하고 있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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