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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항만청장 장기갑등대 방문 기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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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해운항만청장 장기갑등대 방문 기념인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3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해운항만청장 장기갑등대 방문 기념인이다. <발달과정/역사> 제작자·제작년도 미상 <일반적 형태 및 특징> 장기갑 등대는 현재 호미곶등대라 불리며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대보면 대보리 221번지 (E:129°34.3′ N:36°04.5′)에 위치한다. 최초점등일은 1908년 12월이다. 장기갑 등대의 등탑의 굴뚝 모양은 8각형 입체물이다. 높이 26.4미터로 외양은 사다리꼴을 하고 있다. 서양식 건축 양식으로 지어진 이 등대는 다른 고층 건물과는 달리 건물의 아랫부분부터 폭이 좁으며 철근을 사용하지 않고 벽돌로만 쌓아올려 지은 것입니다. 이런 방법은 지금의 기술로도 실행하기 힘든 것이어서 당시의 건축 기술이 얼마나 뛰어났는가를 알 수 있다. 등탑 내부는 6층인데‚ 각 층의 천장에는 조선조 왕실의 상징인 이화 모양의 문장(紋章: 가문이나 왕실을 표시하는 특별한 꽃 모양이나 동물무늬)이 새겨져 있어 문화재적 가치가 높다. 1901년 청일전쟁에서 승리한 일본이 조선에서 청국의 세력을 몰아내었으나 러시아 세력도 몰아내기 위해 러일전쟁 준비에 전력을 다하고 있을 때‚ 일본 수산실업전문학교 실습선이 한국연안의 수심‚ 어군조사를 위하여 항해 중 영일만‚ 현재 호미곶 앞바다를 지나다 암초에 부딪쳐 승무원 4명이 익사하는 사고가 발생하였으며 일본은 이 해난사고가 우리나라의 연안 해운시설 미비로 발생된 사고이므로 해운시설 설치‚ 손해배상을 요구하여 호미곶(장기곶)등대를 1908년 12월 20일에 준공하게 되었다. 고무인(印)은 날인용으로 보급되고 있는데‚ 고무판이라 하면 보통 인쇄용 판을 가리킨다. 고무는 탄력성이 있으므로‚ 표면이 거친 종이로 만든 시멘트포대·골판지 등 지기(紙器) 인쇄를 비롯하여 파라핀지·유리·메탈박(箔) 등의 인쇄에도 이용된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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