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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곶등대박물관 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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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장기곶등대박물관 현판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3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장기갑등대박물관에서 장기곶등대박물관으로 명칭 변경 후 현판. <발달과정/역사> 1996년에 제작되어 1996년-1997년까지 사용되었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장기갑등대박물관에서 장기곶등대박물관으로 명칭 변경 후 현판으로 1996년에 제작되어 1996년-1997년까지 사용되었으며 재질은 목재이다. 장기곶등대박물관은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南區) 대보면(?甫面)에 있는 한국 최초의 등대 박물관으로 등대의 역사적·문화적 가치와 해양안전에 기여하는 역할 및 해양사상을 국민에게 알리는 해양문화공간 창출하고 사라져 가는 항로표지 관련 용품 및 사료를 유물로 영구히 보존하고 항로표지 역사를 연구하고 발전시킬 터전 마련하고자 건립되었다. 1985년 2월 7일 개관. 대지 344㎡. 건축면적 112㎡. 한국 등대의 발달사와 각종 해운자료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이곳에는 등대 관련자료 및 소장품 710여 점이 전시되어 있다. 1982년 8월 4일 국내 최대 규모의 유인등대인 장기갑등대(높이 26.4m)가 지방기념물 제39호로 지정되자‚ 당시 영일군에서 건물을 짓고 포항지방 해운항만청에서 자료수집을 하여 개관하였다. 전시장 1층에는 등대의 유래와 역사‚ 각종 항로표지 등이 전시되고‚ 2층에는 한국 항만청 초창기부터의 각종 자료가 발행 순서별로 진열되어 있으며‚ 벽에는 외국의 유명한 등대 사진이 전시되어 있다. 현판이란 건물의 명호(名號)를 널판지나 비단 또는 종이에 써서 문 위에 거는 액자를 말하며 편액(扁額)이라고도 부른다. * 지명의 연혁 ㅣ---장기갑---ㅣ---장기곶---ㅣ---호미곶---ㅣ 1918년 1995년 2002년 현재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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