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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사이렌 나팔
- 저작물명
- 공기사이렌 나팔
- 저작(권)자
-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 출처
- 공표년도
- 창작년도
- 2015-01-23
- 분류(장르)
- 사진
UCI 로고
- 요약정보
- <정의> 안개나 눈‚ 비가 올 때 공기를 이용하여 소리를 내 등대의 위치를 알리는 기계인 사이렌에 소리가 보다 길게 퍼지게 하기 위해 설치한 것이다. <발달과정/역사> 일본에서 만들어져 사용되었다. 1819년 프랑스의 물리학자인 C.C.라투르가 고안하였다. 작은 구멍을 같은 간격으로 많이 뚫은‚ 같은 모양의 원판 2장을 겹쳐 놓고 공기를 분사하여 한쪽 원판을 회전시키면‚ 양쪽 판의 구멍의 위치가 합치되었을 때에만 공기가 빠져 나간다. 따라서 이 작은 구멍의 수와 원판의 회전수를 곱한 진동수의 음이 나온다. 원판의 회전수를 바꿈으로써 높고 낮은 여러 가지 음을 낼 수가 있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전기모터를 이용하여 발음부를 진동시켜 음향을 발생시키는 장치로 사용전원은 직류 100볼트이다. 안개나 눈‚ 비가 올 때 공기를 이용하여 소리를 내 등대의 위치를 알리는 기계이며‚ 나팔은 우리나라에서 사용한 것 중에서 규모가 제일 큰 것이다. 나팔과 공기개폐기‚ 공기 압축기를 설치하여 공기사이렌을 운영하였으며 음달 거리는 5마일이다. 공기를 분사하는 데에는 송풍기를 사용하거나 회전하는 원판 자체가 송풍기의 역할을 하게 되어 있는 것도 있다. 회전시키는 것에는 손으로 핸들을 돌리는 것과 모터를 사용하는 것이 있다. 사이렌이 내는 소리는 상당히 커서 멀리까지 들리므로‚ 소음이 많은 공장 등에서도 사용하기가 좋다. 현재는 전자식 사이렌도 많이 사용하고 있다. <참고문헌> www.naver.co.kr(네이버 백과사전).
- 저작물 파일 유형
- 저작물 속성
- 1 차 저작물
- 공동저작자
- 1유형
- 수집연계 URL
- http://www.emuseum.go.kr
- 분류(장르)
- 사진
- 원문제공
-
원문U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