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물명

로란 C수신기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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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조건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3

분류(장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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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정보

<정의> 선박이나 항공기가 두 개의 무선 전신국으로부터 받는 전파의 도착 시각 차이를 측정하여 자신의 위치를 산출하는 장치. <발달과정/역사> 일본Tokyo keiki에서 제작하여 사용되었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로란-C 수신기=장거리 무선항법 시스템 수신기 Long rang Navigation system receiver 1958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로란-C는 1개의 주국가 3개 이상의 종국이 하나의 체인을 구성하여 각 송신국에서 송신하는 펄스파(100KHZ)의 도달시간 차를 측정하여 위치를 구하는 쌍곡선항법장치일종이다. 로란(Loran)은 무선방위신호와 같이 전파표지의 일종으로써 전파에 의해 선박위치를 구하는 전파항법의 일종으로써 Long Range Navigatin의 약자이며 무선방위 신호와는 달리 쌍곡선 방법이다. 이중 Loran A는 한 쌍의 특별해안 발신국(Loran국)으로부터 짧은 충격파신호를 선박의 무선수신기(Loran수신기)로 수신하여 이들 2개국으로부터의 신호의 도착 시간 차를 측정하여(도착 시간차가 같은 지점은 쌍곡선이 됨)‚ 이 측정된 도착 시간차에 의해 지구상의 위치의 선을 Loran Table‚ 또는 Loran해도에 의해 위치의 선을 구하는 방법이다. 이 2개의 국 중 1국이 주국(Master Station)이며‚ 다른 1국은 종국(Slave Station)이라 한다. 수신가능구역은 여러 가지 조건에 따라 다르지만 지표파는 평균700mile 이내‚ 공간파는 250mile 이내 정도이다. Loran의 정도는 송신국의 동기의 정도‚ 사용자의 숙련 정도‚ 공간파보정치의 정도‚ Loran Table이나 Loran 해도의 정도‚ Loran 위치의 선의 밀도 등에 따라 영향을 받는다. Loran C도 Loran A와 같은 쌍곡선 방식으로서 Pulse의 도착시간 차에 의해 선박위치를 구하는 전파표지의 1종이다. Loran A보다는 정도가 훨씬 좋고 유효범위도 주간 1500mile‚ 야간 2300mile 정도이다. 다만 Loran A에 비해서 공간파의 영향이 크고 장치도 대형이고 비싸지만 각국에서 어업전관수역이 설정되어 어선이 전관수역 내에 들어왔는지를 Loran C에 의해 선박위치를 결정하는 나라가 많아서 어선에 많이 쓰이게 되었다. Loran C를 극동에서 운용하고 있는 나라는 우리나라 외에 일본‚ 중국‚ 러시아 등이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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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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