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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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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맘모스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3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신생대 플레이스토세에 살았던 장비목 코끼리과에 속하는 화석코끼리의 한 무리로 매머드라는 이름은 원래 <대지(?地)에 사는 것>이란 뜻의 타타르어(語) 마만투에서 유래하며‚ 마스토돈의 학명인 맘무트 Mammut와 같은 어원이다. <발생과정 및 역사> 검고 긴 센털로 덮이고 피하지방이 두꺼우며 특히 머리 꼭대기 부분이 높다. 등도 높은 반면 허리 부분은 낮으며 꼬리는 짧고 귀는 작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건조한 초원에서 살며 풀·이끼·열매 등을 먹었다. 오호츠크해 바다 밑에도 화석이 많이 남아 있다. 홍적세 말기인 5만~1만 년 전에는 털 있는 프리미게니우스 코끼리를 중심으로 털코뿔소·말코손바닥사슴·순록·사향소 등의 매머드 동물군이 유라시아대륙 북부를 특징짓고 있다. <일반적 형태 및 특성> 일반적으로 매머드라면 프리미게니우스 코끼리 M.primigenius 즉 빙하시대 홍적세 후기에 유럽과 아시아 북부 및 북아메리카 북부에 분포한 털 있는 코끼리로 대표된다. 최후의 <한대 매머드>인 프리미게니우스 코끼리는 최대의 것이 어깨높이 2.8m로 인도 코끼리와 거의 같다. 프리미게니우스 코끼리는 주로 유라시아 북부에 분포했으나 마지막 빙하기에는 육지가 된 베링해를 건너 북아메리카대륙으로 이동해 콜룸비아 코끼리의 후손 제퍼슨 코끼리 M. jeffersonii와 공존하였다. 프리미게니우스 코끼리와 제퍼슨 코끼리도 1만 1000년에서 8200년 전 사이에 멸종했는데‚ 이는 후기 구석기시대 매머드 사냥꾼의 활약과 관계가 깊다. 시베리아·알래스카에는 40마리 이상의 얼어붙은 유체(遺體)가‚ 유럽 남부와 우크라이나 동굴유적에는 구석기시대 사람이 그린 매머드 벽화가 남아 있다. <참고문헌> 네이버 백과사전‚ 야후 백과사전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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