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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피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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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판피어류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3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판피어류는 원시적인 무악류로‚ 머리와 몸통 앞부분이 넓고 평평한 골질판으로 덮여 있는 어류이다. 이 골질판 덕분에 다른 커다란 판피어류나 바다전갈의 공격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할수 있었다. <발달과정 및 생태> 오르도비스기에는 첫번째 척추동물인 원시어류가 나타나는데‚ 이들은 머리 주위에 골갑성 갑각을 지니고 있어서 흔히 갑주어라 불리운다. 판피어류는 이들 갑주어보다 나중에 나타난 형태인데‚ 보트리올레피스는 이중에 가장 널리 알려져 있는 종류이다. 화석으로 보존되는 부분은 머리를 덮고 있는 골판으로서‚ 양쪽 중앙에는 눈 구멍이 위치하며 뒤쪽으로는 두 개의 가슴지느러미가 나타난다. 연부조직이 보존된 표본을 통해 이들의 몸통과 꼬리부분이 상어와 유사한 형태를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보트리올레피스는 가장 이상하게 생긴 판피어류로‚ 몸길이가 최대 1m까지 자랐다. 고나절로 이어진 골질의 관안에 길고 가느다란 지느러미가 들어 있어 팔처럼 보였다. 보트리올레피스는 아마도 바다 밑바닥의 진흙에서 먹이를 파낼대 이팔을 사용했을 것이다. 또는 폐로 숨을 쉬면서 땅 위를 가로질러 다른 웅덩이로 이동하는데 이팔이 사용되었을 수도 있다. 이 판피어의 화석은 전 세계적으로 바닷물과 민물 퇴적층에서 발견된다. 학자들은 이 생물이 데본기의 얕은 바다에서 살면서 연어처럼 알을 낳기 위해 상류로 헤엄쳐 올라갔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참고문헌> www.naver.com (네이버 백과사전)‚ 부산대학교 해양생물학과(척추생물에 진화).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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