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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장헤엄치게류
- 저작물명
- 송장헤엄치게류
- 저작(권)자
-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 출처
- 공표년도
- 창작년도
- 2015-01-23
- 분류(장르)
- 사진
UCI 로고
- 요약정보
- <정의> 노린재목 송장헤엄치게과의 총칭으로 시체(송장)처럼 거꾸로 누워 헤엄을 친다고 하여 `송장헤엄치게`라는 이름이 붙었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몸길이 11~14mm이다. 몸빛깔은 회흑색에 검은색 무늬가 있고 벨벳 같은 광택이 있다. 몸 전체가 원통형으로 길며 등면이 지붕 모양으로 볼록하게 세로로 튀어올라 있다. 머리는 짧고 광택이 강하다. 겹눈은 크고 어두운 갈색으로 성충이 되기 직전에는 거의 검은색을 띤다. 촉각(더듬이)은 4마디이다. 주둥이는 짧고 크다. 앞가슴등판은 평활하고 옆가장자리는 뚜렷하게 모가 나 있다. 저수지나 늪‚ 그리고 산 속의 물이 고인 곳 등 잔잔한 물에서 서식한다. 유충과 성충 모두 등을 밑으로 하고 헤엄친다. 맑은 날에는 날아다니기도 한다. 대부분의 시간을 물 바로 아래에서 헤엄치며 지낸다. 뒷다리가 길고 튼튼하며 잔털이 많이 나 있어서 이것을 노처럼 움직여 헤엄을 치며 방향을 바꿀 때는 한쪽 다리만 사용한다. 어린 물고기나 올챙이‚ 물 위에 떨어진 곤충류 등을 날카로운 발톱이 있는 앞다리로 잡아 그 체액을 빨아먹는다. 손가락으로 잡다가 주둥이 끝에 찔릴 수도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한국·일본·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참고문헌> 네이버 백과사전‚ 야후 백과사전‚ 자원곤충학(박규택저)
- 저작물 파일 유형
- 저작물 속성
- 1 차 저작물
- 공동저작자
- 1유형
- 수집연계 URL
- http://www.emuseum.go.kr
- 분류(장르)
- 사진
- 원문제공
-
원문URL